1, 옷입는 꼬라지가 완전 창녀 수준이다
2. 지집은 물론 동네 공공장소 어디곤 할 것없이 거의 빤스차림으로 당긴다.
3. 동방예의지국에서 이게 무슨 개지랄인가
4. 누군 더워서 벗고 다니고 싶지 않아서 양복에 넥타이 메고 다니는가
5. 옷차림은 그 사람의 품격이다. 멋지게 화려하게 입을 의무는 없지만 홀딱벗고 남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말아야 할 의무는 있다. 그것이 법적으로 표현된 것이 경범죄처벌법상의 조항이고 형법상의 공연음란죄이다.
6. 요새 무슨 아이돌이하는 어린 것들이 유행이다. 높은 양반들이 그래도 딴따라지만 나름대로 해외의 하류인생들에게 한국알렸다고 칭찬해주니까 벗고 지랄하는 것이 좋다고 따라하는 싸가지 없는 어린 색이들이 많다
7. 이는 가정교육의 부재다. 내 딸년이 그런다면 나는 벌써 다리를 톱으로 잘라 버렸을 것이다.
8. 그래서 옛날부터 딸 낳으면 엎어 죽여버려야 된다는 말이 있다. 여자는 자고로 몸조심으 해야 하는 데 , 자신 스스로의 품격을 위한 행동규범이 무슨 가부장제의 폐단이니 케케묵은 남존여비사상이라고 매도하는 미친 년들이 많다.
9. 급기야 서양 오랑캐 하는 짓거리 본따 부부싸움 나서 기집년이 경찰 불르면 바로 와서 남편을 무조건 잡고 보는 법을 만든단다 . 벌써 만들었나? 참으로 개탄스럽다. 물론 심각한 부부폭력은 막아야 하겠지만 몇 몇 또라이 색이들이 그런다고 전체 남성들을 잠재적 폭력범으로 보고 가정집에도 빅 브라더가 씨씨티브로 감시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니 완전 개또라이 짖이다. 몰지각한 일부 여성단체나 페미니즘에 경도된 미친 년들은 반성해야 한다. 결국은 피해는 고스라니 지들한 테 돌아갈 것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