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금융위가 동양과 손잡고 희대의 사기극을 벌였습니다..
팔지말라고 4월에 만든법을 6개월이나 지연시켰고
은행에 못 파는 완전 자본 잠식의 강통계열사의 쓰래기씨피를
서민들에게 사기친 일이 발생했습니다..
뚜겅을 열어보니.. 가관이더이다..
서민 보호해야할 국가기관이 앞장서서 서민의 등을 쳤습니다..
나는 이땅에 태어나서 꼬박꼬박 세금내고 소박한 서민의삶을 살아온
죄밖에 없는데 그들은 내가 낸 세금 받아처먹고 내가슴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어찌있단말입니까?? 국회의원은 뭐하는 인간들입니까??
내가 낸 세금으로 세비 받아처먹고 이따위로 사기꾼비호하고 나몰라라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누리당은 파렴치한 그놈들보다 더한 놈들입니다..
이런어마어마한 사기극을 몰랐다면 직무유기이고 알았다면 공범입니다..
한술 더떠 대통령은 사기꾼 수장을 데리고 해외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어떤 음모가 있었는지 나는 알아야겠습니다,..
이미 국감에서 청와대경제수석까지 내통한 사실이 들통났다..
대통령은 입을 열어야 한다..
국회의원들은 정쟁만 할게 아니라 서민들상대로 벌인 동양사기에 대해 책임있는
대책 마련해야 합니다,,
내 나라에서 모른체한다면 해외선진국에 도움을 청할 것이다..
지구인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고 눈총을 받아야 정신차릴 건가??
일 똑바로 하지않는다면 내가 이나라에 바친 세금을 돌려 달라.
이땅을 떠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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