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제라는 놈. 서울지검장입니다.
잘 기억을 더듬어 보십시요.
이미 봄에, SK비자금 서울지검 특수부에서 수사했고 그때 이미
지금 터뜨린 100억등 총 2300억원의 SK비자금 밝혀낸게 지금의 송광수검찰입니다.
그런데 서영제 서울지검장이 송광수 총장과 쏙닥쏙닥하더니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하여... 수사를 더 하지 않겠다"라고 하고 파묻은 사건이 바로 이번 SK사건입니다!!!
기억나십니까!!!
이런 판국에 서울지검장을 그대로 두고
검찰총장과 중수부장의 중립의지 믿을 수 있습니까?
노무현이 보리로 쌀밥을 만든다면 믿겠습니다.
제발 정신!!! 정신차려요.
우리 우파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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