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당의 해체.. 노빠, 좌익이 없어지는 날까지 이시리즈는 계속될 것이다..
왜 사라져야 하는지, 100전 100패 할것 인지를 하나씩 증명해 나갈 것이다..선진한국의 그날을 위하여..
노빠들이여..내 그대들을 위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니..그대들 보고 깨우치라..
오늘의 화두 자랑스러운“유신공주”
그리고 그대들이 자주 공격하는 100단어, 교과서, 유신공주..
내 그것을 보노라면..그대들이 불쌍하다네..얼마나 공격할게 없으면..장점을 단점이라고 우기며 공격하는가..
지난번 100단어에 이어..2편은 교과서편을 하려 했는데..어느 노빠 애독자가 유신공주에 대해 강력 항의가 들어와..순서를 바뀌 유신공주부터..왜 자랑스러운 지를..
본글을 쓰기전에 간단한 개인신상 소개부터..
나는 쟁이라네..그중에서 기계쟁이..
주로 근무한데가 제조업체..업무부서는 공무부,기술부 생기부라는 회사마다 명칭이 조금 다르지... 하는일은 공장자동화, 공장증설, 기계보수, 유지 등등을 하는 쪽에서..
기계고장 나서..몇일씩 집에도 못가고 밤을 세운적도 있고..기계라인 증설을 위하여도 마찬가지지..남들 휴가계획을 잡을때 보수계획을 잡은..정해진 퇴근 시간도 없는..
간단한 기계Line 증설에도 얼마나 많은 고뇌가 있는지 아시는가..
오늘날의 경제가 거저 시간이 가서 이루어 진줄 아는가..보이게 보이지 않게 사회 구석. 구석에서 땀흘린 사람이 이룩한 것이라네..특히 오늘날의 젊은분들이 누리는 것은.. 고마워해야할 세대에게 손가락질 하는 그대들을 보면 가슴 아프다네..
그리고 나는 박정희님 시절에..모든 학창시절을 보낸사람 이라네..
그중에서도 중,고등학교를 혜화동에있는 학교를 다녔지..지금은 대학로가 있는자리에 서울문리대, 법대가 있었고..
박정희님 시절 데모 1번지 늘상 전경이 깔려있고..매캐한 최루탄 냄새..전경들에게 학생이 연행되어가는 장면..그시절의 박정희님 에대한 느낌은 독재자 오직 그것이었지..얼마전 까지 만해도..박정희님이 서거할 때 박수를 친사람 이었다네..거대한 독재자의 장벽이 무너진다는 희열을...그분의 참뜻을 모르고..
자이제 본론을 들어가지..왜 유신공주가 자랑스러우며..간첩당은 100전 100패 하는지를..
간첩당이 박정희님에게 덤벼드는 것이..
거대한 피라미드 돌탑을 이마로 헤딩하여 부수겠다는 만용 인지를..최소중상..재수없으면 사망이지..헤딩숫자가 늘수록 사망에 가까워 질뿐..
나는 얼마전 어느 노빠의 글에서 박근혜님에게 그의 부친은 존경이며..신앙차원이라는 글과..(결론은 나쁘게 도출 되더구만..ㅎㅎㅎ)
국보법 폐지에 대해서 어영부영에게 법장스님이 가르침을준 “칼”론에서..과일을 깎는데 쓰면 과도..주방에서 쓰면 식도..살인을 하는데 쓰면 살인도라는 말씀에서...
이두개의 글에서 박정희님에 대해서 새롭게 눈을 떳다네..개오를 했지..
과거의 사람을 고찰할때는 그시대의 여건과..그시대의 화두가 무엇이였는가를 살피어야지..즉 그시절로 돌아가서 생각해야겠지..
박정희님의 성장시절을 한번 생각해볼까..
나라잃은 일제시절..민족의 가슴에 한을남긴 6.25동란..5,000년 이어 내려오는 가난...
박정희님의 화두는 세가지 였을거네..나의 추즉으로는
나라읽은 일제시절에 그분의 가슴에는..더이상 이러한 고통을 후손에게 물려주지 않기위한 자주국방..
6.25동난을 겪으면서..현실적인 적화세력의 사상전에 대비한 철저한 반공교육..국보법..
5,000년을 기근을 끊기위한 산업화..........
불모의 땅위에서 이세가지 명제를 구현하기위해 독재를 사용했다고 확신한다네..
그분에게 독재는 어느스님의 말씀대로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제도며..더이상 나라잃은 슬픔과 눈앞에 현존하는 적을 방어하기 위한 자주국방도 였음을..
자기주변의 사람관리나..소탈하고 검소한 생활을 한 일화나..경제발전을 이룩한 수없이 많은업적..
경부고속도로를 하기위해..수많은 저항을 무릅쓰고..헬기를 타고 직접 체크하고..지도가 너덜너덜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던점은..
내가 공장증설을 위해서 Lay Out를 잡기위해 고뇌했던 느낌이 그대로 다가옴은..
그러면서 그분이 산업화를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민과 고뇌를 했을까..날밤으로 지새운날도 많을거야..
자주국방을 위해서 그분이 심혈을 기울였지..
중공업을 일으키고..방산업체를 만들고..핵까지 마련해서..감히 어느나라도 넘보지 못하게 만들려 했지..뜻을 못이루고 떠나신점이 안타깝다네..
그리고 사상전에 대비한 철저한 반공교육..아마그분의 그런 교육이 없었으면 지금보다 몇십배 더 시뻘건 나라가 되어 벌써 적화되었을지 모르지..좌파 2대정권을 거치면서..
지금 이순간 생각하면..김재규는 천하의 역적이지..
그시절 핵까지 만들어 놓고 물너 난다는 말이 많았지..그분도 더 이상 하고싶어도 할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거야..그렇게 현명한 분이..자신의 역할이 끝났음을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그분이 이룩한 산업화, 자주국방에 이어 자연스럽게 민주화로 가게되는 역사의 전진을 만들었을 텐데..지금쯤 선진한국이 되어있지 않을까..
전두완에 의하여 피로 얼룩진 쿠테타로 민주화의 흐름이 맥이 끊기고 나서..다시 민주화로 가기 위해서..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하고..또 그로인하여 386“위수김동”세력을 만들어 오늘날 이 때아닌 철지난 이념논쟁과 칠흙같은 어두움이 잉태했는지를 생각하면..그런데 지금 이순간 좌파들이 민주투사로 만들려하니..얼마나 가소롭겠은가..
자아 이제 과부분을 살펴볼까..그대들이 자주공격하는 부분좀..
첫 번째로 인권탄압 부분..
내 주위에도 있다네 그당시 고생했던 친구..그렇치만 여러분들이 잘못생각하는 부분이 있지..
순수한 민주화 반독재 운동자에게는 보안법이 아니라 형법으로 그리고 그렇게 가혹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네..소위 운동권중에서 뻘건 사상이 들은 친구들은 국보법으로 엄하게 처벌했지..당연한 것 아니겠은가..
순수 민주화운동을 한 피해자 그점에 있어서는 잘못된 부분이지..
변명을 하자면..과연 피라미드라는 불가사위를 만들기 위해 까마득한 옛날에 얼마나 많은 피와 목숨이 바쳤겠는가..거대한 업적을 이루기 위한 소수의 회생..
영웅 박정희님의 “내죽은 무덤에 침을 “b어라”는 말이 새삼 무슨 뜻이었는지가 느껴져 오지..미안하다는 마음과 본인의 참뜻을 알면 이해해 주리라는 생각 아니었을까...
두 번째로 친일행적과 한때 벌갱이 였다가 배신하고..역으로 신고하여 전멸시켰다는 이야기..
친일행적에 관련해 들려오는 것을 보면 새빨간 거짓말이 더구만..오히려 독립군과 연계했다는 증언들이..확실한 것을 모르기에 생략..
친일청산 하다보면 다 밝혀지겠지만..아직 구체적으로 없는 것을 보면 그대들의 말이 사기 라는 느낌이..벌써 온나라가 시끄러워 졌을텐데,,없는것도 만드는 그대들이 가만 놔두었겠나..
벌갱이 건을 볼까 그대들 말이 다 옳다고 하자..나도 잘 모르니까..
이념이라는 것이 무엇인가..그것이 영원불구 한것인가..
그러한 사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벗어나는 것이 옳고..그러한 벌갱이들을 쓸어냈으니..얼마나 고마운일이니..고맙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니..장점을 단점으로 부각시키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그대들 같이 좌익입장에서 보면 반대겠지..
작금의 열우당 이철우의원 징징짜고 돌아다니는 것 보면 한심하지 당당하게 생각을 바뀌었다든지..아니면 지금 생각해도 맞다든지..밝히지도 못하고..꼬추고문 당했다는 예기나 하는 것을 보면..간첩이다 아니다를 떠나..최소한도 “위수김동” 외친부분에 대해서라도..그건 확실하잖아..
세 번째로 부의집중..
ㅎㅎㅎ..산업화 까지가..그분의 시대적 소명이라네..분배는 그분 다음정권의 몫이라네..
아무것도 없는 집안에서 아버지 주머니에 있던 어머니 주머니에 있던..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지..일단 최소한도의 자금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안그런가..그다음에 분배가 나올수 있다네..
네 번째로..여자관계..
물론 잘한 것은 아니지만..극히 일부분 사소한 일이라네..어찌보면 사생활로 볼 수 있고..
공격할 거리가 얼마나 궁하면..그런부분을 들추는가..
굳이 변호를 하자면..자고로 영웅호색 이라네..남자를 논할 때 흔히 하는말이 있지..허리띠 아래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런데 아그들이 지적 안한 부분이 있지..
물론 모든 것이 부족했던 시절이었으니..한쪽에다 집중투자 하는 것이 교통 여러면에서..
너무 공단을 한쪽에 집중시켰던 점이..골고루 분배를 해주었으면 좋았지 않았나..
이와같이 그분이 쓴 독재라는 것은 산업화와 자주국방을 위한 독재였다네..일신상의 영달을 꾀한 것이 아나리..그에따른 소수의 희생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러한 영웅의 따님의 호칭인 유신공주가 장점 아니겠는가..감히 나서 말할자 있으면 말하라..
지금 시절이 어수선 하여...이시대의 영웅이 좌파들에게 수모를 당하고 있지만 때가오면 온국민이 그분에게 감사할 것이네..참으로 영웅임을..
지금 이시대의 영웅을 욕보이려는 자들이여..부디 그분 업적의 1/10.000 일이라도 이루시게나..더이상 철지난 좌파이론으로 나라 망치지 말고..
나는 박근혜님을 통하여..부친이 독재자에서 영웅임을 깨달았고..그런 부친 및에서 성장했을 나의 유신공주님이.. 부친을 통하여 어찌하는 것이 진정 나라사랑 인지를 익힌..내공을.
왜 이시대에 박근혜님이 국민의 희망인가..
님의 행보에서 부친의 나라사랑을 느끼고 있다네..투철한 애국심과 나라사랑을...
자아 이제 아시겠는가..유신공주가 왜 장점이며 영광인지를 그대들이 얼마나 무모한가를.알겠는가..머리가 비어서 또 엉뚱한 댓글이나 붙겠지..
한마디로 항공모함에 덤벼드는 돛단배라네..백전백패..계속 헤딩하시게나..그대들의 자멸은 국민의 희망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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