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인상은 특히 첫인상은 대인관계에서 아주 중요하다.처음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외모와 말씨로 그 사람을 판정짓는 경우가 많다.잘나고 못나고가 아니라 아주 미남-미녀로 생겼다해도 끌리지 않는 사람이 있고 못생긴 사람이라 해도 관심이 가고 자기도 모르게 끌려들어가는 사람이 있다.
특히 정치인들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되고 특히 자기가 국민들로부터 선택되기 위해 온갖 몸짓과 호감이 가는 말씨를 구사하게 되는데,특히 열린당의 몇몇 후보를 보게되면 정말 도저히 못봐줄 사람이 있다.정동영 통일부장관이 그 중의 대표적 인물.그 생김새는 못생긴사람은 아니지만 첫인상이 그렇게 호감이 가지않는다.
정동영은 정치에 나서기전 MBC기자 출신이고 뉴스보도를 맡아 한 간판앵커로 국민들에게 친숙(?)한 사람인데,사실 이사람은 뉴스보도를 할 때 부터 나는 이 사람이 싫었다.어딘지 모르게 거부감이 갔다.
얼굴에 너무 힘을 주고 침을 튀기며 열변을 토하듯 뉴스보도를 하는 정동영이 나는 싫었다.
생긴대로 논다는 우리속담이 딱 맞는 소리,정동영은 여유가 없는 빈틈이 없는 인정이 없는 인조인간과 같이 느껴졌다.
역시 정치무대에서 그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한 정동영,노인들을 비하하는 소리를 했고,그 뒤 억지로 노인들을 찾아 사과를 했지만 아직까지 그 여파가 많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다.
정동영은 너무 거만하고 까분다.盧武鉉 다음의 2인자 처럼 행세를 하는 정동영,하는 짓이 너무 거만해서 나는 싫다.괜히 주는것 없이 미운사람의 대표적.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가 어찌될까? 아마 국민들은 아주 피곤할 것이다.
盧武鉉이 훨씬 낫다.정동영보다 10배는 더 나을 것이다.盧武鉉은 빨갱이들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인상은 순진하고 착하게 생겼다.정동영은 빨갱이 좋아하는 강도가 훨씬 盧武鉉보다 강하다.아예 金正日 대변인으로 자처하는 사람이다.
동무 라는 말을 못해 할 수 없이 동지 운운 했지만 정동영의 머릿속에는 金正日을 상전으로 모시고 있는 전형적인 OOO같이 느껴진다.김근태는 순한 양같이 생겼지만 음흉하게 생겼다.다른 말이 필요없는 사람이다.
朴槿惠한나라당대표는 한마디로 인상이 너무 좋은 사람이다.남자라면 마누라감으로 딱 적격인 사람이다.자식들을 잘 돌볼 전형적인 어머니 모습,조용한 성품에 인품이 묻어나는 대표적인 사람.그냥 껴안아주고 싶은사람,측은한 생각이 들지만 강인한 사람,허튼소리를 할 사람이 아니다.자기가 말한 부분에는 책임을 느끼는 사람,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이 넘치는 사람,나라를 맡겨도 안심이 되는 사람이다.
정동영과는 완전히 대조적인 사람이다.아버지를 朴正熙로 가졌다는게 어찌보면 큰 장점이다.우리국민들은 누가 무슨 말을해도 朴正熙를 믿는다.목에 칼이들어와도 우리는 朴正熙를 존경하고 따른다.그 아버지에 그 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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