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북괴의 핵문제가 6자회담에 의해 타결 되었다고 한다.
조금만 타결의 진의를 보면 참으로 통판할 일이 한둘이 않이다.
북괴는 중유 100만톤을 요구했고,다른나라 지원의 한도는 90만톤으로
겨우겨우 타결이 되었다하니 주객이 전도 되도 이만저만이 않이다.
북괴의 지원물품을 보면 얼마나 이나라 반역정권이 몸부림 쳤는지 알수있다.
중유 9ㅇ만톤.
전기 200만kWH
쌀 50만톤.
비료 30만톤.
그외 어떤것이 지원 되는지 반역정권 하수인들만 알수있는 사항이다.
미사일과 핵실험이후 중단된 모든 사업이 이기회를 기다렸다는 듯이
제기된다고 한다.
금강산 골프장,유락시설,부대시설,개성공단 확장 사업등 모든것이 이제
마음데로 국민의 세금을 퍼줄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린것이다.
자금마치 10조원이 넘는 국민의 혈세가 김정일의 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무엇하러 아.이티 사업을하고 왜 자동차 반도체에 목을 매야 하는가?
미사일 한방이면 수억달러가 들어오고,핵실험 한번이면 수십억 달러가 굴러
들러오는데 무엇하러 이나라 미래를 위해서 바둥 되는가?
도데체 머리를 조아릴 상대가 누구인가?
300만을 굶겨죽인 세계최대의 살인마 김정일 않인가?
이제 이번 6자회담 타결로 남한내 김정일에 미친세력은 더욱더 친김정일적
우상화를 강화 할것이다?
얼마나 김정일이 대단한 인물인지 악의축 김정일의 벼랑끝 승부수의 책과
다규멘타리가 판을 친것이다.
지금 친북세력은 반f.t.a에 모든것을 걸고 있다.
심지어 돼지와,염소 또 하등에 관계없는 무우까지 시위에 이용하며 단식으로
반미시위를 하고있는 이때 애국우파는 도데체 무엇을 하는가?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북괴살리기 위해 미래세대가 초죽음을 당하는사태가
오고 말았다.
반역정권의 반역을 막지 못한다면 미래세대는 무엇으로 국가를 끌어간다는 말인가.
막아야 한다.
반역정권에 대한민국 멸망을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한다
그것이 조금이나마 미래세대에 고통을 줄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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