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필독] 진짜 속셈이 궁굼합니다
작년에 적지않은 사람들이 이명박을 노명박
이라고 불러대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또한
작년 대선에서는 이상하게 노무현은
열우당에서 거론대는
고건-정운찬-손학규-김근태-정동영등의 대선후보들을
하나같이 비판을 해대는 바람에 고건씨를 비롯해서
정운찬 총장이 정치적인 입지가 매우 어려워 지는등
급기야는 불출마 선언까지 하게 되는데
노무현의 그와같은 태도가 적지않은 영향을
주었다고 볼수도 있을것 입니다
바로 그런식의 노무현의 이해가 가지 않는 발언으로
손학규-정동영 등도 당내경선이나 대선에서
적지 않은 피해를 봤다고 볼수도 있을것 입니다
바로 그러한 부분 때문에
이명박을 노명박 이라고 불러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거 노무현은 반미성향의
발언들을 서슴치 않고 해대는가 하면
친북성향의 태도를 많이 취해왔다고
볼수도 있을것 입니다
그런가 하면 이명박 주변역시
이명박대통령과 이명박 라인의
즉 이재오를 비롯해서 한나라당의 반미성향의 과거
운동권 출신들의 대거 포진으로 한나라당이 마치
좌경화 되어갈지도 모른다는 걱정어린 지적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한 마당에 이명박 대통령이
쇠고기 협상을 서둘러서 졸속협상을 마친 이유가
몹시 궁굼하고 많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촛불집회를 반미정서를 부추기기 위해서
해당되는 껀수를 가지고 국민들을 의도적으로
이용하고 선동했다고 볼수가 있을터인데
이명박 대통령은 왜 쇠고기 문제를 가지고
덜컥 사고를 내놓고는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토록 태연한 이유가 뭔지 몹시 궁굼합니다
전국적으로 반미성향의 촛불들이
거세질것 같은 분위기에 이명박 대통령은
별로 큰걱정을 안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노무현당선은 반미촛불집회를 정치적으로
의도적으로 이용한 부분이 있었던 관계로
승리의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명박 정부도 행여라도 반미정서를 이끌어
그 무엇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촛불을 이용해
마치 의도적으로 반미정서를 이끌기 위한
고의적인 술수로 의심받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될것입니다
쇠고기 졸속협상 과정 이라든지
그 이후의 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현상에
대해서 서투르게 마치 방관하는 듯한
태도로 대응하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행여라도 오해받을 일을 해서는 안될것 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서
한나라당의 과거 반미 성향의 운동권 출신들이
앞으로 친북성향으로 점차 좌경화 되어갈지도 모를것에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국내 전문가도 있을 정도 입니다
엊그제 6.10 항쟁 21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에 대해서 이명박 대통령이
바라보고 취한 행동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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