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때 KBS, MBC, YTN에 전라도 출신들을 어찌나 많이 뽑아놨던지 전라도방송국이 돼버렸다. 전라도 직원들이 어찌나 많은지 거의 모든 프로가 전라도 직원들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있다.
보도국도 전라도가 장악했고, 교양부도 전라도가 장악했고, 연예프로, 시사프로도 모두 전라도 출신들이 장악해 버렸다. 전라도 세력이 얼마나 막강하든지 타지역 출신들은 꼼짝도 못한다.
전라도 출신들은 김대중과 노무현 에게 미쳤기때문에 두 전직 대통령을 비난하는 방송은 상상할 수도 없다. KBS, MBC, YTN 에서 김대중과 노무현은 영웅 대접을 받는다. 한편 이명박은 공격대상이다. 이명박이 내놓은 정책은 무조건 반대한다. 두 방송국은 이명박을 김경준의 공범으로 몰아부쳐 국민들에게 미명박을 증오하게 만들었고 이명박이 BBK와 아무 관계가 없음이 확인되었는데도 사과방송 한 번 하지 않았다.
좌파정권이 무너지자 전라도 출신들은 위기감을 느껴 똘똘 뭉쳐 형제처럼 지낸다. 그래서 전라도 직원들이 비리를 저질러도 서로 감싸주기 때문에 건드릴 수가 없다. 방송국은 원래 비리가 많은 곳이다. 출연진들에게 돈을 받아먹고, 음식점 소개해 주는데 300만원씩 받아먹고, 시사고발 프로를 취소해 주는 대가로 3천만원씩 받아먹고, 가수, 개그맨을 써주며 뒷돈을 받아먹고, PD가 여자 가수와 탈렌트를 따먹고.... 입에 담을 수없는 비리가 입소문으로 전해지고 있어도 전라도 출신들이 무서워 제보도 못 한다.
검찰은 KBS, MBC를 조사하고 싶어도 시사고발 프로에 두들겨 맞을까바 꼼짝도 못한다. 전라도 왕국을 누가 건드리랴? 아무도 못 건드린다. KBS, MBC, YTN 이 진짜 청와대가 돼버렸고 진짜 청와대는 종이호랑이가 돼버렸다. 대한민국 정부가 방송국 눈치보기에 바쁘다. 이런 어마어마한 '전라도 왕국' 을 누가 건드리랴? 아무도 못 건드린다.
그러나 전라도 왕국을 무너트릴 수 있다. 간단한 방법으로 무너트릴 수 있다. 감사원을 투입하여 감사를 한다. 그러면 수 천가지 비리가 튀어나올 것이다. 감사원은 찾아낸 비리를 검찰에 고발한다. 그러면 검찰이 조사할 수밖에 없다. 김PD도 소환하고 박PD도 소환하고 이 기자도 소환하고 최 기자도 소환하면.... 그 아무리 쎈 방송국도 부르르 떨게 되어있다. 워낙 비리가 많으니까... 이렇게 야금야금 불러드려 조사를 하면 무너지게 되어있다.
KBS MBC는 방송법을 위반하며 하는 프로가 많다. 방송법 위반이 수 백건이 넘는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런 것을 하나하나 파고들어 시정 지시하면 안 할 수없다. 그리고 방송피해를 본 사람들이 언론중재위원회에 고발을 한다. 여러 사람들이 산발적으로 고발을 한다. PD수첨을 고발한 것처럼... 이렇게 야금야금 감사를 하고 검찰에 고발하여 하나 하나 불러들여 감빵에 가두면 전라도 왕국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KBS, MBC, YTN 전라도왕국' 을 무너트려야 한다. 이런 방법이 아니고는 무너트릴 수 없다. 빨리 무너트리자!! 그래야 좌파가 무너진다. 좌파의 신경조직(좌파 방송국) 이 무너지는데 안 무너질 수가 없지. KBS MBC 의 방해로 이명박 정권이 일을 할 수가 없다. 사사건건 훼방놓고 딴지 걸기 때문에... 빨리 무너트려 이명박 대통령이 강력한 추진력으로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하자!! 평양방송 냄새가 물씬 나는 KBS, MBC, YTN.... 가만 놔두면 큰 일 난다. 어서 무너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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