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처럼 재심임 카드로 위기를 넘기시요
국민들의 동정심으로 난국을 타개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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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필독] 정치를 알려면 전라도를 알아라
이명박 대통령은 찬찬히 끝까지 필독 하시요
김대중-노무현 전라도 정권 10년을 거치면서 한국사회에 전라도
현상이 전라도 뿌리가 얼마나 뿌리깊게 박혀 있는지 그러한 문제를
먼저 반드시 알아야 앞으로 정치를 잘 해나갈수가 있을것 입니다
전라도 뿌리를 이해하기 위해선
상징적인 의미 3가지를 먼저 쉽게 예를 들수가 있을것 같은데
김대중이 집권하자마자 한국에 전라도 현상이 가장먼저
나타난것이 3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인 상징적인 의미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서울역 대우빌딩이 금호빌딩으로 바뀌다
2,용산역이 한국 최고의 최첨단의 역사로 바뀌다
3,강남-호남 고속터미널이 한국최고의 초호화 최신식으로 바뀌다
옛날에 서울역 건너편에 서울을 대표하는 대우빌딩 옆에서
전라도를 갈려면 동양고속과 광주고속등 2편의 버스가 있었는데
전라도 사람들은 대부분이 광주고속을 즐겨 탓다는 말이 나돌았는데
그당시에는 대부분의 전라도 사람들이 박정희와 친분이 많았던 김우중의
대우 빌딩을 바라 보면서 서울을 대표하고 서울을 상징하다 시피했던
대우빌딩 옆에서 고향길을 갈때마다 넓은 경부고속도로나
복선 경부철도에 비해서 비좁은 호남고속도로나 외선 호남철도가
전라도를 차별한다는 기분과 불만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80년대 초반에 용산역에서 내장산까지 완행열차를 타고서 단풍관광을
간적이 한번 있는데 그때 호남선 외선 완행열차는 그야말로 가다서다
하면서 10시간정도 콩나물 시루같은 그 완행 열차를
타면서 밤새 고생고생 하면서 여행을 갔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 장면을 생각해 보면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 보다
용산역을 통해서 고향길을 찾을때 마다 얼마나 많은 불편함과 차별감과
불만들이 많았을까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옛날에 강남 고속터미널 이라고 뻑적지근하게 만들어 놓았지만
경부선 대합실 쪽에나 뻑적지근하지 바로옆 호남 고속터미널은
비좁고 낡근 시설로 무려 김대중 당선때 까지 가건물 형태로
운영이 되었었습니다
그당시에 그러한 터미널을 이용하면서 설움받고 차별받는 생각을 하면서
서울에 와서 공부해서 정치인이 되고 고위 공무원이 되고 공기업 사장이된
전라도 사람들이 김대중 당선과 함께 강남-호남고속터미널을
지금 한국에서 가장 멋잇는 초호화 최신식 터미널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와같은 3가지는 비록 쉽게 예를들수 있는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로
예를 들었을 뿐인데 지금 한국사회의 모든 분야에는 바로 그와같은 의미로
생각해 볼수 있는 전라도 뿌리가 사회 전 분야에 깊숙히 박혀 있는데
바로 그런 문제 때문에 이명박 정부가 초기부터 곤혹을 치루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방송 분야에 더욱더 깊은 뿌리가 박혀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점차적으로 많은 변화를 이루어 내야만
이명박 정부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방해요소가 줄어들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방송-법조분야-고위경찰-고위공무원-공기업-노조-전교조-시민단체-
문화예술-스포츠-등등등
수많은 분야에 김대중-노무현 10년동안 (진보좌파적인 성향의 사람들)
(반 한나라당성향의 사람들) (친북성향의 사람들) (반미 성향의 사람들)
(전라도 인맥의 사람들) 이 주로 많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것이 현실 이기
때문에 이명박 정부는 바로 그런 부분에서 부터 먼저 개혁 내지는 변화를
하나하나 이루어 내야만이 앞으로 남은 임기가 순조로울것 입니다
그들의 적지 않은 사람들은 일단 정치적인 문제로 이명박 정부에 무조건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전라도를 특별히 차별 하라는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단지 이명박 정부와 어울리지 않는 큰자리 중요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하루빨리 변화를 줘야 나라발전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엠비씨 같은 방송분야에 아주 심각한 현상이 많다고 보는데
최시중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방송계통에 굵직한 명함만큼 뭔가를 이루어
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방송개혁이나 방송중립 방송발전에 관한
씨나리오를 똑바로 가지고 있는 인물을 새로이 발탁해야 될것입니다
방송개혁과 방송발전의 최적 인물은 크고 굵직한 방송계의 명함이 중요한게
아니고 뭔가 바람직한 개혁의 완벽한 씨나리오와 능력과 의지를 겸비한 인물이
반드시 등용이 되어야 될것 입니다
노가다 출신이라도 방송개혁이나 방송발전에 관한 능력과 의지가 중요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의 방송개혁이나 방송발전에 참여했던
인물들은 무능한 사람들로 퇴출시켜야 마땅 합니다
그들의 느려 터지고 무기력하고 무능함 때문에 오늘날 이지경이
벌어진 탓도 50%는 넘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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