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장물(도둑질한물건)을 자기네 것이라고 후손들에게 가르치는 그런 나라 라는 것을 세계에 알려 야 한다.
독도에다 일본침략사 세계박물관을 빨리세워 그곳에 일본이 우리나라와 기타 세계를 침략한 역사를 한곳에 모아 놓는다
일정한 관광객에게 매일 관람케한다.
세계 외국의 언론인 이나 칼럼그리고 양식있는 분들을 국비로 매달 일정 인을 초청하여 독도를 관람시킨다.
초청목적이 독도를 관광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돌아가서 글을 쓸것이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일본을 망신 시키는 일이다. 일본은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이다. 아니 당연히 부끄러울 것이다.
만일 그들이 철면피라면 또 그점을 세계에 홍보해야 한다. 우선 이렇게 하면 우리 후손들에게 일본의 침략성을 카르치고 세계 인 들에게 일본의 침략성을 부각시켜 두고 두고 일본은 부끄럽게 될 것이다.
日本 侵掠史 博物館 에는 정신대 문제라든가 중국의 난징 대학살 이라든가 기타 등등을 중국이나 관계국의 협력을 얻어 함께 진열한다, 자료를 제공한 국가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올것이다.
독도에다 기념관을 짖고 더많은 사람을 상주시키는 것은 그만큼 실질적 지배를 강화시키는 것으로써 일본은 이것을 난감하게 생각할 것이다. 경찰이외 군인도 함께 그리고 방어무기도 보강하여 실질지배력을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강화 하여야 할것이다.
신속하게 빨리 하지 않으면 기회를 잃을 수 도 있다 지금이 기회다.! !
침략자일본, 앞에서는미소짓고뒤통수치는일본, 일본을규탄한다
일본을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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