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費야...恣秘야...?!..僞先者들을 떨어요...
그들은 자비가 어쩌구,저쩌구를 잘도써먹는 종교다.
그런데,범법자들에게 자비를 배푼다고 숨겨주는 것이 자비...?그럼 대한민국에 형무소가 하나도 없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그럼 그것도 아니면서 자비타령으로 그것도 좌파쫄따구들이 촛불선동한 국가보안법에 접촉되는 범법자들을 숨겨주면서 불교계를 편하 했다고 하는 것은 타당성이 성립되는 소리인가...?
그럼 치안담당자인 경찰청에 범법자들을 넘겨주면서 자비를 운운하는 것이 정답이 아닌가...!
결론적으로 불교계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이 아니라 불교국 라는 것인가...?
불교계에 범법자들을 내놓으라고 하니,종교편향이라고 어불성설을 뇌까리는 것이 합당한가...?!
그리고 지관인지 지랄인지를 차량검문을 했다고 지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치안담당이
검문을 하면 신분증만 보여주면 될것을무슨 특별의식인지 길길이 날뛰면서 자신을 몰라본다고 불교계를 편향한것이라고...?
그러면 특별한 존재로 살고싶으면 대한민국 밖에서 살아야지...
하여간, 불교계는 문제가 너무도 많다.
물론 기독교도 문제는 많지만 ,
불교계 처럼 이렇게 아나무인격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내어주는
좌파들과 내통하는 짓은 삼가하는 것이 옳은것이 아닌가...?
적반하장격으로 범법자들 내어놓으라니,불교계를 편하했다고 덮어쒸우는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나...지랄들을 해요...
그냥 조용히 거드름을 피면서 거룩한척, 슬픈척,회개하는척,위선들이나 떨고 있지...이제는 세속에서 썩음냄새를 피우기로 작정들을 했나보다.
대한민국 경찰청은 지관인지 관지인지를 검문한 경찰을 표창장을 주어야 한다.
검문경찰은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책임을 충실히 했다는 공로로 상을 내려줘야 하는 것인다.
이것이 국민들이 주는 권력과 그 권력을 국민들을 위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국민들은 검문한 경찰과 경찰청장을 표창을 해하단다는 것이 대 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이다.
어따대구 불교계가 이렇쿵 저렇쿵한단 말인가...?!
대 다수의 국민들에게 모범은 보이지 못하면서 지잘난맛을 챙기려는 짓거리는
이제 불교계라는 종교는 그 수준이 대한민국에서 저절로 하락되고 현저히 낙후된 타락한 종교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는 대목일것이다.
인간 죄덩어리들이 스스로 깨우치고 열반을...?! 소가 하품을하고 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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