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접스러운 패권정당 민주당은 자폭하라!
민주당은 왜 존재하는가! 민주당은 온갖 부정부패와 부조리의 소굴이다. 대선 당시 유언비어를 날조하던 김현미, 최성, 병원설립 인허가 이권비리 김재윤, 비정상적인 정치비자금 조성 김민석, 방만경영과 어용방송화 정연주, 최문순, 탈북자 망언 최재성 등 온갖 협잡꾼들이 날뛰는 민주당! 존재해야 하는 의미는 있을까?
아고라 상에서 온갖 허위사실을 잘도 날조해가며 정부를 뒤흔드는 반정부성 유언비어를 냈으나 호응이 없자 계속 독도 매각설, 건강보험료 세금 백만원설, 민영화 설, 여고생 사망설, 여대생 강간설 등 각종 유언비어를 확산시켰다. 그런 유언비어로 일으킨 데모로 4개월이라는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였다.
민생은 뒷전인 정당이라 2009년 새해초부터 해외 나가서 외유성 골프를 했던 것이다. 새해 초부터 발생한 외유성 골프는 우연이 아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수해기간 중 수시로 국내 골프여행을 다니다가 걸린 모 국회의원, 국정현안은 뒷전인 채 외국 골프외유를 갔다가 걸린 모 청와대비서관 등 이런 것이 민주당의 본모습일 것이다.
민주당에게 있어서 국정현안과 민생문제는 뒷전이다. 어떻게 하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깽판 놓고 발목을 잡느냐가 그들의 유일무이한 주된 관심사일 것이다. 산적한 민생문제와 예산문제는 뒷전으로 하고 골프채가 손에 잘도 잡히는 모양이던가. 민주당이라는 정당이 왜 있어야 되는가 존재의 의미를 알 수 없다.
민주당은 패권정당이고 이해집단이다. 공공복리의 목적으로 창설되는 정당들과는 확연히 성격이 다르다. 오직 김대중과 노무현을 위해 급조됐고 김대중과 노무현에 봉사하고 핥아주기 위해 존재하는 정당, 지역주의와 패권주의에 편승해서 존재하는 지역패권주의적 기생충 정당이 민주당의 실체다.
민주당! 치졸하게 첩자들이나 심어서 정치공작이나 일삼는 것도 민주당의 본모습이다. 민주당의 머릿속에는 오직 돈과 권력 이외에는 없다. 어떻게 하면 권력을 차지하고 기득권을 얻고 막대한 돈을 차지할까! 이게 바로 민주당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유일무이한 관심사가 아니겠나. 민주당 같은 정당은 필요없다. 민주당은 당장 해산하라! 추접스러운 이기주의적 패권정당 민주당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아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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