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평이가 박연차의 돈으로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또 드러났다.
얼마나 해먹은건지 아찔하다.
노무현과 가장 가까운 노건평과 박연차가 이 정도이니, 측근들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고
노무현은 훨씬 더 해먹었을 것이다.
노건평은 수시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툭하면 몇억씩 뜯어냈다.
노건평의 전화 한 통에 잘 알지도 못하던 사람한테
박 회장이 ５억원을 선뜻 내놓기도 했다.
노건평만 그랬을까? 박회장만 그랬을까?
싸그리 조사해야 한다.
서민의 생계를 위한다던 노무현 말은 순 거짓말이었다.
비리때문에 서민이 멍들었다..
해먹은 돈을 보충하려고 세금도 엄청나게 뜯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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