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났다 한국이 망하게 생겼다. 삼성, 엘지등 휴대폰 세계4위 육박하고있고
구축함을 수출할 정도로 경쟁력있는 첨단의 노하우들이 쌓여있다 할찌라도
균형이 상실되 있다면 마치 브가티나 페라리를 소유한자가 핸들을 놓쳐서

덤프트럭과 충돌하는 격이니 어찌 망하지 않겠는가? 세계역사를 보드라도
바벨론, 로마, 독일, 일본, 미국 모두 "첨단기술"이 부족해서 망한게 아니다.
장자연 사건처럼 상류계층들이 성모랄에 퇴폐에 부정부패등으로 망한거다.

즉, 어느나라나 얼이썩으면 침략을 받거나 내부로부터 붕괴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한국도 이 조짐이 서서히 일고 있다. 아니, 무감각하게 봐서그렇치
사실 중병에 걸려있는게 한국이다. 이것을 해결해야할 종교, 특히 ‘깨교’는

썩어서 냄새가 풀풀나고 있고 개혁보다는 오히려 쑤구의 중심이 되어있는
실정이다.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잘나간다’ ‘잘나간다’ 할 그때에
홀연히(살전5;3) 무너질 것이라고,,, “잘된다 잘된다 할” 그때에 망하리라!

얼이썩어서 죄없는 촛불을 잡아들이고 PD수첩을 문초하고 인터넷 등등에
최고 9년형 사이버 계엄령을 발포(예정) 이게 어찌 제정신으로 하는일인가?
망할려고 발버둥을 치는구나! 그래봤자 의인들은 살아서 영생복락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