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정당인 한나라당에서 가장 아스팔트 우파를 위해서 노력해준 국회의원은 전여옥 의원이다.
또한 전여옥 의원은 좌빨들의 돈잔치에 이용된 민주화보상법을 개정을 발의 하였다.
민주화 보상법이 원할하게 통과를 시키기 위해서라도 전여옥 의원이 이번 한나라당 서울시당 위원장에 당선 되어야 한다.
전여옥 의원 빼 놓고 제대로 좌빨들과 싸우는 한나라당 의원 하나도 없다.
오히려 뒷북녀는 좌빨들과 민주당들과 함께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다.
그런 뒷북녀의 치맛자락을 잡고 출마선언을 한 권영세는 이미 자격을 상실한 것과 마찬가지 이다.
선거가 23일 목요일 이다.
아스팔트 우파들은 이제라도 주변에 있는 한나라당 당원들에게 왜 전여옥이 서울시당 위원장에 당선 되어야 하는지 설명하여야 한다.
또한 시간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23일 목요일 장충체육관에서 한나라당 당원들에게 왜 전여옥이 당선되야 하는지에 대한 전단지를 돌려야 할 것 이다.
전여옥!
전여옥 의원은 대한민국과 한나라당을 살리기 위해선 아무런 두려움 없이 앞장서서 노력할 잔다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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