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훈련 받을 때 새벽부터 잠도못자게 두둘겨 깨워 연병장에 세워 놓고는 드릴 싸진
은 한 시간 후에야 나타나 별소리 없이 훈시 아닌 훈시를 하고 팔아웃 하고 소리질르면
훈련병사들은 식당으로 돌진한다.
그래서 훈련 사병들은 뤄쉬 앤드 웨잇 이라고 새벽마다 불평들을 하군한다.
김정일도 현정은 현대회장을 불러놓고 함흥차사다,
현 회장께 미망스러울 정도다.
그래서 10년전에 김대중과 김정일의 사건이 생각난다.
물론 훈련병 불러놓고 마냥기달리게하는 형식과는 달리 김대중이 싸들고 스스로
갔으므로 비교는 안되지만.
김대중은 5억불을 김정일에게 갖다바치고 몇 번이나 답방온다고 소설을 썻나?
꿈쩍 안하는 김정일은 향해서 목을 길게 늘이고 상사병들은 자가 창문을 내다 보듯이.....
10년전 김대중의 소설이나,
작금의 신문 기자들의 소설쓰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아무리 뉴스보담 추리소설을 마음대로 쓰길 좋아하는 기자들이라도 북한의 행동에
관심을 끊을 수는 없을까?
내가 보기에도,
안달복달하는 글솜씨하며,
김정일 대필가 다운 것 하며,
눈치만 늘어서 이것 저것 같다 붙이는 것 하며,
점쟁이 이상으로 넘겨 집는 것 하며.......
하여튼 가관이다.
한편으론;
북한 김정일은 이 점은 알아야 한다.
미국에서 자기들 국민이라면 백골이라도 찾아가는 휴먼니즘과 국가관을 한국에 대입하면
당신은 계산착오란 말이다.
당신 나라에 한국민이 얼마나 많이 억류되여있는데도 눈도 깜짝안하는 국민과 국가라는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라는 것이다.
130일 억류되여있는현대아산 직원 한 사람은 관심도 없다.
당신들이 쏴죽인 금강산 관광객인 대한민국의 국민 박광자에 관해서도 잠잠하지 않느냐?
그러니 유치하게 그런것을 가지고 시간끄는 작전은 함흥차사란 별명외는 줄것이 없다.
내가 느끼기론 빌 크린튼에 의해서 벌써 석방되는 것은 기정사실로 보이는데 미국이
웃겠다.
다시 남한 언론인과 정치가들에게 부탁한다.
북한과의 관계에 관해선 특별히 언론에서나 정부에선 짐작설을 내 놓치 말기를 바란다.
특히 야당에서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이명박 정부에 강요하는 행위는 북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행태에 지나지 않는다.
이명박 정부의 북한에 대한 힘을 약화시키는 것 왜엔 별무소득이다 하기사 야당은 정부가
못되길 항상 바라서 반대만 읊어대왔지만.....
남북관계 개선이든 파행이든 북한에 대한 관심을 절대적으로 끄길바란다.
북한과의 관계를 입으로나 돈으로 되는 것이 절대 아니란 것이 노무현이 "우리가 주도적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하겠다" 몇 번을 반복했나? 관광비로 얼마나 퍼줫나?
심지여 "민족의 운명을 다른 나라에 맏기겠다는 것이냐" 라고 큰 소리를 질러댔다. 이 말들이
실없었다는 것으로 잘 증명한다.
북한은 일종의 돌부처다.
갖다바쳐도 무응답,
계란으로 쳐도 무응답,
싹싹빌어도 무응답,
직사하게 욕을 해도 무응답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한쪽에서 OOO 말고 북한 대하길 무관심으로 해야 한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