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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미디어법 뭔가 수상합니다.

좌익들이 지금까지 하는 행동을 보면, 위장 전술이 능하다는 것이 소름끼칠 만큼 완벽했습니다.

노무현 정권 말기에 분열과, 노무현의 무능, 북한 퍼주기...
이 모든 것을 보면, 민심이 돌아 설거란거 좌익들도 모를리가 없었을 겁니다.

좌익들, 한 국가의 핵을 이루고 있는 집단아니겠습니까?
두뇌집단입니다.

이러한 좌파 국민의 민심을 모른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어느 국민이 자신들에게 총을 들이대는 적에게 자신들의 쌀점을 떼 주면서까지 도와 주는 걸 좋아하는 국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남한 국민들도 힘이 들어 죽을 지경인데, 북한동포  생각할 여유가 있었겠습니까? 북한 퍼주기 하면서, 주행세를 명목으로 기름값 무지 인상한게 김대중이가 아닙니까?

누가 봐도, 노무현 정권 다음엔 정권이 바뀔거란 건 국민이 다알고 있는 건데
좌익들이 모른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가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정권이 바뀔 건 뻔하니깐....
당한히 다음 정권은 한나라당에서 잡을 것이고,
한나라당 안에 좌파들이  힘을 쓸 수가 있는 방법을 찾을려고 하겠죠.
그 방법은 전쟁에서나, 정치에서나 흔히 쓰먹는 방법이 있겠죠.
간자를 심어 놓는 것입니다.
김대중이 사람을 한나라당에 심어 놓고, 좌익들의 영향력을 행사할려고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미디어 법만해도 뭔가 수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이 무었입니까?
권력에  상당히 영향력을 발휘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민주당에선 절대 양보를 할 수 없는 법입니다.
만약 조중동이 언론에 들어와, 그들의 말대로 보수 이명박을 지지한다면
민주당에선 어떻게 될까요?
물론 kbs, mbc가 좌익 편을 들어준다 해도 조중동이란 자본력을 가진 언론 기관엔 게임도 안  될 겁니다.
전에 민주당 국회의원 장외 투쟁? 이건 국민들이 믿게 할려고 한 쑈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자신들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이런 판국에, 김대중 국장  인정하는 것때문에, 양보한다? 뭔가 의심스럽습니다.

박근혜의 행동도 그렇고, 이명박이가 갑자기 우익에서 중도로 바뀐 것도 그렇고, 한나라당이 뭔가 냄새가 납니다.

제  생각대로라면, 좌익 입장에선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샘이 되는데,
김대중을 국장 채택되면서, 김대중이의 악행은 묻히고, 또 언론까지 장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