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력과 대한민국 법원 판사!

법원 판사의 판결 기준에 우리 국민들은 불만을 많이 가질수있다.

10년 좌파정권이 끝나고 이명박 우파정권이 들어선 후 국민의 관심사인,

각종 현안 사건들이 법원 일반 국민 판단 생각과 다른 판결을,

법원 판사들이 내리는 것을 흔하게 각종 언론매체를 통하여 목격할수있다.

지난 좌파10년동안 꼴/통 좌파신문 한겨레에 근무하다 영전 KBS 방송국,

수장 자리를 지키면서 KBS 국영방송을 묻지마 좌파 꼴/통 방송국으로,

탈바꿈 시키는되 혁혁한 공신이며 수많은 국민의 증오와 경멸의 좌파인물,

상징중 한명이였던 정연주의 법정 검찰송치에 따른 법원 판사 판결은,

한마디로 무죄였다.

이명박 정권 경제정책 운영을 실날하게 비판 경멸하던 좌파에게,

박수갈채와 각광을 받았던 미네르바 라는 아이디의 논객은,

미국 경제 쓰나미와 함께 북치고 장구치며 수많은 국민을 한때,

경제 불안 공포 도가니에 몰어넣고 떨게하며 사회를 문란하게 만들었지만,

법원 판사의 판결은 단칼에 무죄였다.

광우병 촛불난동으로 이명박 정권 초기 정권이 흔들리며 괴롭힘 당하게 만든,

공권력을 짓밟았던 수 많은 데모 꾼들 만행 법 운행이 지지부진 하자,

강력한 법 재판 운행을 판사들에게 주문했다는 이유로 신영철 대 법관은,

오늘날 까지 대한민국 법원에서 왕따 법관으로 수많은 좌파 법관으로부터,

사퇴까지 종용받고 좌파 언론 신문에 뭇 매를 맞는 모습이 오늘까지 진행되고있다.

그리고 급기야 한밤에 집회시위 못하게 하는 것은 헌법불합치 라는 판결까지 했다.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국회를 난장판 만들며 다수결 원칙이라는 민주국가 헌법,

기초까지 붕괴 시키는 민주당 어거지 땡깡들의 난동으로 직권 상정된 미디어 법,

국회 통과 문제 또한 지금 법원은 미적거리며 10년 좌파법관들이 장악한 법원에서,

판사들이 아직도 시간 질질 끌며 쑥떡 공론이 벌어지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천인공노할 아동 성폭력 범죄자 까지 한 어린 소녀아이의 창자가 밖에,

나오기 까지 만들며 평생을 반 불구의 몸으로 만든 극악 흉악 성범죄 자를,

일심에서 가장 낮은 십 몇 년이라는 형을 판결하여 오늘날 또다시 전체 국민들을,

대한민국 법원 판사들을 향하여 분노하고 있다.

수많은 국민의 타는 목마름의 갈망과 너무나 동 떨어지게 묻지마 판결하는 법원,

판사들의 모습을 보며 참으로 국민은 매번 허탈하게 되고 분노하게 만든다.

국가와 국민위에 법이 있다고 하지만,

그 법을 집행하는 판사들의 정신이 한 쪽으로 자아도취에 빠져 편견될때,

우리 국가와 국민의 불행은 어디서 구제받는가?

인민재판 하자는 것이 아니다!

국민이 공감할수 있는 상식적 판결은 해야하는것 아니냐 하는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향한 적개심만 가지고  이명박 정권 원활한 운행을 방해하고.

대항하고 법원 권력 기세 잡기 모습으로 보이는 줄기찬 좌파 손들어 주기,

법원 판사 판결 모습은 국민들에게 법원의 권위만 도리여 실추시키는,

자신들 발등 자신들이 찍는 것이 아닐까?

대한민국 법원 판사들은 언제까지 친북좌파 10년정권 미몽속에 잠들어 있을까?

정연주 인권 만 있고 국민 시청자는 인권은 없는가?

미네르바 인권 만 있고 미네르마 무책임 글질 하나에 폭락하는 주식장,

분별력잃고 바라보며 쫄딱망한 국민 인권은 없는가?

한 밤중 데모자하는 양아치 인권 만 있고,

서울광장 주변 상가 수많은 국민들은 인권없나?

광우병 난동자만 인권 있고 미 쇠고기 즐겨먹는 수많은 국민들 인권은 없나?

아동 성폭행범만 술먹고 범죄 저질러 정상참작 인권 있고,

평생 불구된 나영이라는 전 인생이 파괴된 어린 소녀 인권은 애시당초 정상참작없나?

대한민국 법원 판사들 정말 해도 너무한다!!

잘못 판결하는 판사들 국민의 이름으로 두들겨 잡아 죽이는 인권법은 없나?

참으로 답답한 대한민국 법원 판사 판결 모습이다!

이명박 정권이 미워도 그렇지 대한민국 요즘 법원 판사들 해도해도 정말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