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 박정희 대통령의 말씀이 오늘날 이 나라에 딱 들어맞는 채찍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마음가짐이요, 우리 국민들의 나아갈 길입니다.
한데, 지금 이 나라, 참으로 심각합니다.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민주평통)은 국내외 15000 자문위원들에게 통일교육을 이렇게 합니다.  3박4일 통일베트남 세미나를 보냅니다.  가고오는 길에 교재를 주고 토론을 시킵니다.  갔다오면 멀쩡한 사람들이 빨갛게 돌아버립니다.
▲  베트남은 어떻게 통일했나.
▲  베트남 통일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나.
▲  위대한 호치밍 주석 묘소 방문

김대중이 국정원 기무사 경찰 등에서 대공요원 4000여명을 혁명적으로 강제퇴직시켰고
국가보안법을 휴지로 만들었고,
한미연합사 해체가 진행중입니다 (2012/04/17 해체)
주적 괴수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깍듯이 모십니다.
전교조가 학생들에게 반미 친북 교육을 시킵니다.
빨치산이 민주열사로 추앙받습니다.

이런것을 당장 바로잡아야 할 이명박은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동영상)  朴正熙의 서울死守 선언

1975년 월남 패망 뒤 총력 안보 체제를 다짐하면서 "南侵 때는 나도 남아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법대로(회원토론방)

박정희 대통령 월남 패망과 관련 특별담화   [1/2]      [2/2]

[ 2009-12-03,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