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를 외치고 평등과 자유 그리고 낭만주의를 외치던 프랑스가 외국 이민자들에 대한 어떤 동정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추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은 자르코지 대통령이 프랑스의 범죄 예방 및 프랑스 국민들의 실업율 해소를 위해 무차별적인 추방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에 동유럽.아프리카 출신들의 집시들이 300유로를 지급 받고 프랑스를 떠나게 하고 있답니다. 프랑스에서 일거리를 찾다가 못찾아서 길거리에 내몰렸던 동유럽. 아프리카 출신들이 강제 추방을 당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합법적인 체류자들도 되도록 강제적으로 추방을 당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프랑스는 지금 해마다 거의 3-4만명 이상의 외국인 이민자들을 추방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범죄 예방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실제로 프랑스가 10년 들어서 반외국인 정서가 상당히 올랐던것입니다. 주위에서는 이것을 인종차별이라고 비난을 하고 있는데도 프랑스 정부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추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