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의 욥기 41장에 불을 뿜고 연기를 내는 거대한 어룡(개역성경엔 악어로 묘사,개역개정 성경엔 리워야단으로 나옴)이 나옵니다. 영어성경엔 레비아단(리바이어던)으로 나오죠.
이 공룡은 용사라도 잡을 수가 없다고 말했죠.
그리고 교만의 왕이고 사단의 상징이죠.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았으므로 지구(우주,태양,별등등)의 나이는 약 7000년입니다. 서기(A.D) 2000년 4~5월쯤에 제가 성경 창세기 아담부터 공학용계산기로 2~3시간 계산해서 지구나이가 7000년에 가깝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구나이는 약 6000년이 아니라 약 7000년입니다.
17세기 중엽(1650년) 아일랜드의 어셔 대주교가 지구는 기원전(B.C) 4004년에 창조되었다고 말했죠. 다시 말해서 4004 + 2011 = 6015년이 지구나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약 1000년을 더한 7000년이 정확한 지구나이입니다. 공룡은 노아의 대홍수 때 거의 멸종했습니다. 네스호의 네시가 어룡(또는 수장룡)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이재록 목사가 아담이 공룡을 애완동물로 길렀다는 얘기는 근거가 없습니다. 욥기 41장에 보면 공룡을 새장에 가둔 새처럼 애완동물로 기를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욥은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 시대의 전후 사람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꿈에서 많은 경찰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을 봤는데 사실 경찰들은 직업의 특성상(주일에 쉴 수 없고 격무에 시달려서 피곤해서 교회에 나올 수 없음등등) 하나님을 믿는 비율이 일반인들보다 많이 낮을 수밖에 없죠. 주일(일요일)에도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기 힘들죠.(예배를 드릴 수 있는 시간이 안되므로...)
요한복음에서, 빌립 사도가 와서 보라(come and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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