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체류하여 일을 하는 파키스탄.방글라데시놈들은 왜 한국에 왔을까?
한류붐으로 인해 이쁜 한국여자들을 봐서 한국에 와서 한국여자와 섹스하고 싶다는게 그들의 꿈이다.
결국 한국에 와서 중소기업에 근무한다.
중소기업에서 지들은 일은 못하면서 지들이 마치 대단한 일을 한다는것 처럼 투정부리고 그런다.
그리고 주말이 되면 그들은 사창가나 성매매하는곳에 찾는다.
그리고 잘안되면 미성년자들에게 접근해서 납치하거나 음료수에 약을 타서 성폭행하고 돌아다닌다.
다른 외국인들은 그런짓을 안하는데 유독 파키스탄.방글라데시놈들이 그딴짓을 하고 지랄들이다.
그런데,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온정주의를 가진 언론들과 방송국들이 꼴통인셈이지.
그리고 외국인근로자들의 범죄에 관련 음지에 두는 한국의 현실이 기가 찰 노릇이다.
공장 부근을 벗어나 이태원 이제는 홍대까지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여자들 헌팅한다.
도대체 출입국관리놈들은 그렇게 할일들이 없나? 그렇게 부실하게 일을 하나? 너무도 멍청한것들이다.
그들의 멍청함 때문에 왜 민간인들이 답답해 해야 하고 피해를 봐야 하는가?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