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때는 검찰이고 경찰이고 어디고

아무리 편지를 보내도 전화 한 통 오지 않았는데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전화가 걸려온다.

그저께는 인권위원회에서 전화가 왔고

어제는 경찰에서 전화가 왔고

오늘은 대검찰청에서 전화가 왔다.

이명박 대통령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인데

이명박 때는 전화 한통 없었다.

5년 동안 한 통도 못 받았다.

그렇게 엉터리였다.

그렇게 개판이었다.

이명박과 하늘과 땅 차이다

박근혜 대통령

임기 말까지 초심을 잃지 않으리라 본다.

정말 잘한다. 박근혜 정부 파이팅!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