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회의 기능은 국민의 견제를 받게 되어있으므로 패거리 정치는 있을 수도 없는데 패거리정치가 활개를 치고 있다.

국회의 여론몰이 각본조작에 국민과 한국의 지식인이 놀아나고 끌러 다니기 있다. 금뱃지 달은 놈들이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밥그릇투쟁을 하며 전국을 휘집고 있다.


우리나라 헌법 제1조 제1항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2항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해 바람직한 국가의 정치 형태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헌법의 기본 원리로 하고 있다.


이놈들은 국민행복과 대한민국 수호에 필요한 노력을 하는 게 아니라 마치 벼슬하는 양 지위를 행세하며 대국민 기만 무시 죄를 범하고 있으니 국회를 해산하여야 한다.
 

특히 국회 내에 내란 반란세력이 있다니 말이 되는가! 이러고도 세몰이 바람에만 관심 있으니 즉각 국회해산 절차를 밟아야 하며 국민은 이러한 국회와 국회의원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놓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