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정부 시절에  금융권에 투입된 공적자금은  168조 4천억 원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회수된 공적자금은 89조 1천억 원, 52.9%로 아직 투입액의 절반 가까이를 회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배석했던 김기수 비서실장은 김 전 대통령의 말을 뒷받침하듯 “사라진 공적자금 69조 원의 행방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적자금은 김대중, 도둑질자금 가능성이 높다.


김대중은 박지원의원을 시켜 3차례에 걸쳐 10억 3천만원을 보내 매수 할려고 하렸으나 손충무기자가 거절한 사건은 한국 정계와 언론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3번째 돈을 전하러 왔던 박지원의원이 돈 봉투를 전하면서 .

" 한국 방송. 신문쟁이들 가운데 박지원이 돈 안먹은 놈 있으면 손들어 보라고 하시요"


손충무 기자는  말했다  .

" 박 대변인 당신 말 참 잘했어.~ 대한민국 언론계에 박지원이 돈 안먹은 놈 한명은 있어야 할것 아니냐 ? 이 손충무가 그 놈이 되고 싶으니 그냥 가지고 가라"


손충무기자의 진보 좌파들의 음모를 파해치는 애국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언론계 후배들에게 큰 교훈을 남겼으며 손충무기자는 감옥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