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평가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평가함에 있어서는 친일파 였으며 독재자 였다는
내용의글로 차있으나...
진정 위대한 인물은 제아무리 음해 세력이 흠집을 내려 해도 시간이 흘러 갈수록
도리어 죽은 후에 그 위대함을 알수 있게 되듯이 박정희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되면
될수록 참으로 감탄을 금할수 없게 되는구나.
박정희는 한국 역사상 보기 드문 위대한 인물임에도 지금은 평가 절하되고 있지만
수백년 후에는 어쩌면 세종대왕 정도의 존경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박정희의 위대함은 여러곳에서 드러나지만 난 첫째로 부정부패 친인척 비리가
없는것을 꼽고싶다.
전두환은 7년간 수천억을 꼬불치고 동생등 일가친척 들에게 온갖 이권을 나누어 주었다.
노태우는 5년간 대기업에서 역시 수천억을 뜯어 내고 재벌가와 사돈을 맺은후
특혜를 베풀어 주었다.
김영삼은 스스로는 뇌물한푼 안받겠다고 큰소리 쳤지만 결국 그 아들이 수많은
비리에 개입하여 막강한 권력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대중은 앞선 대통령들이 친인척 비리때문에 그렇게도 비난받은것을 완전히 망각했는지,
그 아들들이 비리로 줄줄이 법정에 서고야 말았으며
4700만 국민을 담보로 개인의 출세을 인생의 목표인양 대통령이된 뒤 부터는 초법적이라며
범죄적 행위을 일삼으며 노벨상 의혹이 있음에 어느누가 않이라고 장담할수가 있는가.
그런데 박정희는 무려 18년 간이나 절대적인 권력을 유지 했음에도 불가사의 하게
친인척 비리나 부정부패에 연루된 일이 한건도 없었다.
그의 사후 그의 정적들이 조금이라고 더 박정희를 깍아내리려 눈에 불을켜고 비리를
찾아 보려 했으나 결국 어떠한 숨겨놓은 돈도,
자녀들에게 노골적인 특혜를 베푼것도 알려진게 없으며그의 재산은 죽은후
주머니에서 십만원과 고물시계을 팔에차고 있었던겄 뿐이였으며 그이상 발견된것이 없었다.
그가 마음만 먹었으면 가족은 물론 사돈의 팔촌 까지도 팔자를 고치게
만들수있는것이 가능했던 만큼 그렇지 않다는 것은 과연 박정희란 인간이 얼마나
청겸결백 했었는가을 보여주는것 않이 겠는가.
그의 사후 후임 대통령들의 부정부패와 각종 비리들을 보면
그의 위대함은 더욱더 빛날 뿐이다.
두번째로 박정희는 국민들에게 나라에 목표의식을 심어주었다.
그는 남이 해놓은 것에 대해 불평 하며 비난 하는 인간이 아니었다.
말로 불평하고 비판하는 것은 쉽지만 실제로 일을 하며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어려운 법이다.
그는 스스로 남이 뭐라건 상관없이 나라에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올바른 사람을
배치한후 권한을 주고 전력 투구하여 일관된 정책으로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하였다.
새마을 운동이 실패라고 어느 누가 그러는가?
농촌의 보리고개를 5000년 한민족 역사에 처음으로 없앤것이 박정희 그가 않인가.
지금 세대는 기억 못하지만 70년대에는 나라에 분명한 목표가 있었다.
"부국 강병" 이라는 당연한 목표 말이다
그리고 월급장이는 한달 사업가는 최소한 십년 정치가는 백년앞을 내다보는 안목과 지혜가
있어야 된다고한다
얼마전 TV방송에서 79년도 수도서울 이전"백지계획"의 청사진을보면 25년후의
먼 장래을 내다보며 구상한 그의 탁월한 안목과 지혜에 정말 감탄과 경탄을 금치못하겠다
마지막으로 박정희가 가장 위대한 점..
엽전정신 즉 "조선인은 해도 안돼" 라는 패배의식에 쪄들었던 국민들에게
"우리가 뭉치고 노력하면 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심어준
것을 들수 있겠다.
혹자는 말한다.
박통시절의 경제 기적이 박통 혼자만의 공이냐고....
모든 국민이 죽자살자 일해서 나온 결과라고.
하며 박대통령의 위업을
절하시키고저 애쓰는 사람들이있다
그렇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이 간과하는 점은.
일반 국민들이 그토록 몰입하여 일할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지도력,
우리도 일하고 노력하면 나도 잘살고 나라도 발전할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자신감,
동기유발이야 말로 리더자로서의 지도력과 솔선수범하는 언행의 일치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박정희는 명확한 국가 비젼과 각 단계별 목표달성을 명확히 국민들에게 인식
시킴으로써 국민들이 스스로 적극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훌융한 리더자의 지도력이 않이겠는가.
요즘 주위를 둘러 보라.
'한국 사람은 XXX 라서 안돼" 하는 자포자기성의 멘트가 유달리 많이 들리지 않는가?
이것은 나라에 리더쉽이 실종되고 사람들이 더이상 지도층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박통 생전에 박통의 경제 개발계획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며 반대와 비판을 일삼던
속칭 "민주화 세력" (민주화 세력이라고 불러주는것도 아깝다) 들은 결국
대한민국을 그들이 원하던 대로 10년을 넘게 통치 했다.
그럼 지금의 현실은 어떤가.
적이 누구인지 친구가 누군지 극단적 이념에 사상적 갈등과 분열의 지역감정,
한탕주의 복권 열풍 등등...
나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그들 민주화 세력들이 제대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것은 "전무" 하다고.
그들 말만 앞세우는 허풍장이 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경제는 절단나고 국민들의
살림은 더 힘들어졌고 빈부격차는 더욱더 벌어졌으며 가장 결정적으로 국민들이
자신감을 상실하고야 말았지 않는가.
노력하며 열심히 일을할 생각은 안하고 수백 수천명이 몰려다니는 아파트 부동산 투기...
비생산적인 사고방식이 팽배한 현실을 보라.....
나는 또한 자신있게 장담할수 있다.
수백년이 흐른후에 지금의 그들 말많은 지도자들을 기억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도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은 대한민국 중흥의 시조로써 역사에 길이 남을것 이라고.
박정희는 비록 비명에 갔지만 그는 죽어서 진정 그 가치를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높이 평가 받게 될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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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희 개두환 개태우 개영삼 개회창...
이렇게 쓰니 보기 좋으냐....?
진짜루 괜찮았어!
내가 일부러 니들 하는 것처럼 써보았지.
*박정희- 이나라 민주주주의를 총칼로 전복시키고 정권을 찬탈한 자로,일제시대엔 일본왕에게 충성을 맹세한 전형적인 친일에 주구로서,만주에서 일본군 장교로 독립군 토벌에 앞장서는등 매국과 친일을 일삼음. 권력 찬탈 후에도 독립투사들을 투옥하는등 박해를 서슴치 않았고 오히려 친일 매국노일족들은 중용함으로서 국가에 정통성에 심각한 손상을 줌.민족에 비극적인 지역감정을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최초로 조장한 장본인임.권력을 쥐고 있는 동안 수도 없는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하여 국민들에 정치에 불신을 초래함.또 독재정권 유지를 위해 수많은 국민들을 투옥하거나 살해하는등 잔학한 만행을 서슴치 않고 엽색행각을 하다가 결국은 심복에게 현장에서 살해당한 자임.
*전두환- 박정희에 맹종하는 군부내 사조직 하나회 두목으로 박정희가 살해당한후 정권 찬탈에 야심을 품고 하나회를 주축으로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잡음.이과정에서 광주에서 민주화를 외치던 무고한 시민 수백명을 학살하고 수천명을 불구로 만들거나 부상을 입힘.집권기간 내내 독재권력 유지를 위해 수많은 국민들을 살해 또는 투옥하고,또 엽색행각으로 사회적물의도 일으킴.대한항공858기를 군사정권 연장을 위해 기획폭파한 혐의도 받고 있음.또한 기업들을 총칼로 협박해 국민들이 상상할수조차 없는 천문학적인 부정축재를 한자임.
*노태우- 전두환과 같이 반란을 일으킨 하나회 일당중 한명임.대통령 당선을 위해 전두환과 공모하여 대한한공858기를 폭파하여 무고한 국민과 중동근로자 110여명을 기획살해한 혐의을 받고 있음.또 재임중 모재벌과 딸이 결혼까지 하는등 특혜기업과 밀착하여 많은 사회적물의를 일으킴.또한 전두환과 같이 반란및 광주학살 만행으로 교도소에서 형까지 살았으나 둘에 장래 운명은 매우 불확실함.또 전두환과 동일한 수법으로 몇천억대에 부정축재를 한자임.
*김영삼- 한동안 박정희 전두환 독재와 싸워 민주화에 상당한 기여를 했으나 말년에 독재정권인 노태우와 권력을 미끼로 야합하여 그동안에 업적을 스스로 무너뜨림.그에 배신으로 인해 민주화 세력에게 심각한 타격을 줘 결과적으로 수구 독재세력 연장에 결정적으로 기여함.그 특유에 아집과 무능으로 인하여 이나라가 역사상 초유에 국가 부도로 I.M.F사태를 초래하고 역대 권력자중에 역시 제일 무능한것으로 평가 받음.퇴임후에도 반성에 빛이 없는 뻔뻔한 처신으로 국민들에 지탄을 받는자임.
*이회창- 대법관 출신으로 국무총리 한나라당 총재 또한 대통령후보를 두번씩이나 하는 등,무려 십수년동안 국가에 중요한 자리에 있으면서도 아무런 업적도 남기지 못하고 세비만 축내,결과적으로 김영삼 못지 않은 자신에 독선과 무능을 과시함.또한 두아들에 뻔뻔스런 병역기피와 해외원정 출산및 안풍 세풍사건으로,썩어있는 수구집권 세력과 특권층에 비리와 부조리를 적나라하게 만천하에 들어냄.이번 대선에서도 대세론을 앞세워 기업으로부터 이천억여원을 사취하여 축재한 혐의를 받고있는 자임.
이상이 너희들에 하느님 똥캐 5형제에 자랑스런 업적이니라.
이 무식한 수구꼴통 맹신자들아!
이젠 세월이 갈수록 자꾸만 세가 오무라들고 존재가치가 없어져서,
마지막 최후에 발악을 하는 것이더냐...?
글은 기대도 안하니까 이름이라도 좀 제대로 써볼수 없겠냐...?
아무리 마음이 삐뚤어지고 배운게 없다해도 이름 석자정도는 쓸줄 알아야지...
글내용도 보면 횡설수설 어리버리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이니,
공부 좀하고 글좀 써라....보는 사람이 되레 숨고 싶어진다.
그리고 논리나 근거는 고사하고 쌍욕빼고 나면 아무 내용도 없는 글들을,
부탁이니 앞으론 제발 글이라고 올리지마라....
이싸이트 망신이고 읽고나면 허무해지고 또 보는사람 스트레스 쌓인다.
옛말에 글은 그사람에 얼굴이라 하였거늘,
지얼굴에 똥칠하고도 좋다고 까불고 다니는 인간들 하곤...
그래서 그런지 수구들에 최후에 보루인 유일한 이곳이,
수많은 언론사 싸이트중에서 글쓰는 인간들은 제일 득실거리는데,
이놈에 꼴통들 때문에 글 수준이 제일 낮다고 하나같이 평들 하더라...
도대체가 골방에서 혼자 쳐밖혀 이불 뒤집어 쓰고 보는것도 아니고,
남들한테 보여주는 것인데도 니들은 조금도 부끄럽지 않더냐...?
내 차마 누구라고는 밝히지 않겠다만...한 십여명 정도는 더 보이더라.
차라리 앞으론 몇년 열심히 읽기만 해라 그럼 조금은 나아지지 않겠나...
그리고 빙신같이 여기서만 죽치지말고 다른 싸이트에 가서 보고 좀 배워라.
왜 수준 낮은 수구꼴통이라고 안끼워 주든...
아님 누가 쥐어 패기라도 하더냐?
그것도 아님 그쪽 글 수준이 너무 높아보여 끼어 들기가 거북하더냐...
그래도 참고 배워야지 배워서 남주니...?
세상에 배우는데 꽁짜는 업데이...
애고! 생각하면 할수록 이 불쌍한 인생들아,
이제는 진짜루 정신들 차리고 맘 고쳐묵고 새인생 좀 살그래이....하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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