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800만원의 재산을 등록한 박주현 국민참여수석은 서초동 오피스텔 7천500만원, 예금 8천900만원 등을 본인 명의로 신고했고, 배우자의 경우 대구 수성구의 대지와 강남구 일원본동 아파트, 대구 수성구 주택 등을 합쳐 10억1천300만원을, 미성년자인 장남 명의로 대구 중구에 5억3천900만원 상당의 대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 오늘 언론에 보도된 청와대 비서진 재산현황발표 내용중]
박주현은 전주출생으로 민변,시민단체 활동을 주로하다, 이번에
느닷없이 뽑혀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었던 여자다.
내가 이 여자를 기억하라는 이유는 대선당시 한 여성단체 토론에
참가한 "이 회창 후보"를 끈질기에 물어뜯는 모습에 치가 떨렸기
때문이다.
당시 토론에서 이 회창 후보는 모든 질문에 현명하게 답변하고,
모두들 인정하는 분위기 였다.
그런데 이 여자,,박주현 !
군대 문제를 꺼내고 계속 그 문제로 꼬투리를 잡아 기어이 "기"를
죽이 겠다고 이를 악당물고 달아들었다.
여성 정책이나 다른 것에 대한 검증은 뒷 전인것 같았다.
오직 약점 하나 파고 들어 기를 죽이겠다는 그 악날함!
정말 치가 떨렸고,,도대체 이 여자는 정책에 대한 검증을
우선시 하는게 아니라 오직 약점 잡겠다는 그 일념으로 사는 여자
같았다! 정말 치가 떨렸다 !!
어디 니가 어디 까지 가나 두고 봐자!!
내 너는 얼마나 깨끗한가 두고 보자 !!
미성년자 장남 명의 땅 어떻게 해서 번돈으로 소유하고 있는지
명확한 해명을 해라 !
그리고 니가 얼마나 깨끗한가 내가 죽기전까지 너를 지켜 보겠다!!
두고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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