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비료를 아무리 퍼줘도 청와대 생일케익값이 4천만원 흥청망청. 내돈이야 네돈이야.
------------------------------------------------
도데체 친북정권은 북괴에 무슨 약점이 잡혀길래
국민에 동의도 없고, 영변핵시설도 폐쇄를 하지 않았는데
힐 차관보 북괴 방문후 아주 신속하게 북괴에 쌀을 퍼주고 있다.
2005년 50만톤 쌀 퍼붓기가 북핵 위기로 17개월 중단된 이후 또
사상최대의 쌀 주기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비료 30만톤, 이번에갈 쌀 40만톤?”
대한민국은 무슨 북괴의 쌀을 보관하고 있다가 북괴가 쌀을 달라고
하면은 주는 것인양 한없이 북괴에 주눅이 들어있다.
어떤 물건이고 달라고 하면 무조건 주는 것이 친북반역정권의 한없는
대북 퍼주기의 전형인 것이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도무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지금 북괴에 퍼주고 있는 쌀은 우리국민이 열심히 일하고 수출하여
땀으로 만든 국민의 세금 않인가?
쌀 40만톤이면 톤당 171만원,이것을 곱해보면 이번에 북괴에 갈 쌀
액수가 대략 얼만이지 알수 있다.[총비용3,849억]
그리고 05년 퍼준돈 4천5백억에 그리고 비료 30만톤 2천2백억
참으로 기가막혀 말문이 막힌다.
언제까지 북괴에 퍼줄 작정인가?
누구에 허락도 필요없이 무조건 퍼주기가 도데체 이정권의 무엇인가?
금강산 관광비용,개성공단 조성비용, 철도 개통비용,전기 시설비용,등
굵직한 대북퍼주기만 대략 잡아도 수조원에 반역을 한 셈이다.
지난 좌파정권 10년만의 북괴에 퍼준 성과이다.
이제 이정권이 끝이나면 모든 반역죄를 물어야 한다.
국민의 혈세를 개인 회사운영하듯 북괴에 마구퍼준 대역죄야말로
과거 비자금 죄질보다 그리고 법원의 추진금 납부못한죄 보다 더강하고
나쁜 대역죄 임을 반역정권은 알아야 할 것이다.
바로 그대역죄를 반듯이 물어 두 번다시 적에게 대한민국 위해를
가하는 일당들을 철저히 심판해야 할것이다.
62481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