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시민사회를 건설하려 노력한 전두환
전두환은 말씀으로 건전한 시민사회를 건설하려던 실천하는 성도요 실천하는 형제였다.
성도 전두환 대통령! 그는 광주살인폭동과 1차 2차 대한항공 폭파사건과 아웅산 테러사건 동해 철원 무장공비 등 20회의 북한의 침략을 진압했고 살인마 깡패 음주운전자 조직폭력배를 잡아서 삼청교육대에 보내 사람을 만들었다. 전두환은 특히 물가하나는 확실히 잡았다. 물가는 1980년과 1987년 2번 상승하여 물가를 잡았다. 물가를 잡아서 민생을 안정시킨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어렵게 유치한 88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도 전두환 대통령이다. 이상은 전두환 대통령의 일반적인 업적이다.
성도 전두환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은 합리적인 중도보수를 추구했다. 그 합리적 중도보수 노선의 매개로 그가 선택한 것은 기독교였다.
함석헌 윤보선 등은 박정희정부때 반박정희파의 원로였다. 5공당시에는 그들이 전두환에게 반발하지 않은것이 주목할 일이다. 전두환이 박정희보다 업적이 탁월한가? 그렇지는 않다.
전두환은 함석헌 윤보선 등을 국가원로로 대우했는데, 함석헌에게는 1984년 국정자문회의와 민주통일국민회의 고문으로 위촉하고 윤보선에게는 1985년 사회복지협회 명예회장에 임명하고 같은 해 경희대학교와 미국 국제대학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받도록 했으며 1986년 민족사바로잡기국민회의 의장에 임명했다.
기독교인이라서 통한 것일까? 전두환 함석헌과 윤보선 모두 기독교 신자였다.
1979년 크리스찬 아카테미 사건으로 구속된 인사들을 석방하고 풀어준 것도 성도 전두환이다.
문익환 목사는 박정희 당시에 반박정희 운동가의 한명이었는데 전두환정부때는 조용히 지냈다. 노태우 당선직후 여학생들을 데리고 평양을 다녀왔다가 사단을 냈지만 전두환 집권기때는 별다른 물의를 빚지않았다.
박정희때는 반정부운동을 하던 이들이 왜 전두환때는 조용했을까?
전두환은 기독교정신으로 시민사회를 건설하려 했지만 기독교를 강요하지는 않았다. 전두환의 열정과 기독교인들의 헌신봉사에 감동한 시민들이 그 모습을 보고 자발적으로 교회에 나가게 된 것이다. 이제 한국의 기독교인은 1천만을 넘어 2천만을 바라보고 있다.
일해 자신이 성도였다. 본인이 주님의 제자였던 전두환의 열정적인 믿음에 감동한 우파와 중도와 좌파 기독교인들이 정파와 이념을 초월해 그의 기독교적 선진시민사회에 동참한 것이다.
성도 전두환은 호국기독교를 장려했다. 전두환은 호국기독교를 통한 사회안정을 꾀했던 것이다. 따라서 주님의 말씀으로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던 전두환의 생각과 기독교인이었던 저들의 생각이 일치했다고 볼수있겠다.
전두환은 특히 철저한 준비와 공중도덕법과 박정희가 제정한 환경법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노상방료, 침뱉기, 신호위반, 껌뱉기, 애완동물의 배설 등에 벌금을 물리고 음주운전이나 뺑소니에게는 면허정지와 면허재취득 3년을 구형하는 등 깨끗한 사회조성에 노력했고 1988년의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서 국위를 선양시키기도 했다.
특히 함석헌은 기독교인이자 국문학자이며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통성은 인정하는 열린 사람이었고, 윤보선은 이승만 정부를 부정했지만 정치데뷔는 이승만 대통령의 비서로 출발했던 분이다.
전두환은 박정희보다 업적이 탁월한 것은 아닌데 박정희에 대해서는 반발하던 이들이 왜 전두환때는 반발하지 않았는가? 주님의 말씀으로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던 전두환의 생각과 기독교인이었던 저들의 생각이 일치했다고 볼수있겠다.
기독교사상을 통한 건전한 시민사회 건설 노력! 신라시대의 호국불교와 조선시대의 호국유교가 이념이었다면 전두환 8년은 정의로운 시민사회를 꿈꾸는 호국기독교가 사회적으로 장려됐다. 전두환 집권기때 전국의 교회수가 눈부시게 증가했다.
성도 전두환은 주님의 말씀으로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려 했다. 이승만의 건국과 멸공통일의 의지와 박정희의 경제과학기술개발에 이어 전두환은 한단계 높은 시민사회를 건설하려 했던 것이다.
기독교정신으로 시민사회를 건설하려 했지만 기독교를 강요하지는 않았다. 전두환의 열정과 기독교인들의 헌신봉사에 감동한 시민들이 그 모습을 보고 자발적으로 교회에 나가게 된 것이다. 이제 한국의 기독교인은 1천만을 넘어 2천만을 바라보고 있다.
전두환이 꿈꾼 건전한 민주 시민사회를 붕괴시킬 목적으로 노무현정권은 반기독교 세력을 사이버상에 중점으로 풀어놓고 있다. 전두환이 7년단임제를 하고 2선으로 퇴진한 것 역시 그가 민주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할수 있다. 6.29 선언도 승낙해준 전두환 아닌가?
전두환의 건전한 민주시민사회 건설 이전에 6.25와 일제때 많은 성도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해 순교했다. 노무현과 그 패거리들은 이제 독립운동과 6.25때 순교한 것도 악행으로 덮어씌우려고 갖은 음모를 꾸미고 있다.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에 가장 걸림돌인 기독교를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한 것이다.
전두환이 7년단임제를 하고 2선으로 퇴진한 것 역시 그가 민주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할수 있다. 6.29 선언도 승낙해준 전두환 아닌가?
우리는 전두환에게 빚을 졌다. 민주시민사회와 자유를 만끽할수 있는 빚을 진것이다. 이제는 구국의 영웅이자 민주화의 영웅 민주열사 전두환을 모욕한은 짓은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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