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관광객들이 호텔이 없어 한국관광을 취소할정도로 많이오고 또 큰돈을 쓴다고 한다.
서울 고궁만으로 이들을 만족시킬수 없다,
디자인 서울, 아름다운 야경, 한강 유람및 오페라 하우스 등 더욱 서울의 명소를 키워야한다,
이집트는 유구한 고대 유물에 나일강을 개발및 관광산업으로 특화하여 세계 관광인들을 맞고 있다,
향후 우리의 관광산업 전망은 밝다,
중국과 가까운 지리적 위치에 한류의 바람을 타고 서울은 더욱 번창할것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기피장소였던 청개천 콩크리트를 걷어내고 도심 한복판에 맑은 물 흐르게 하여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명소가 되었고, 기피하던 대중교통를 이용할수 있게 한 중앙 차선제 등
이루 말할수 없는 실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패배주의에 젖어 있는 정부 여당은 더욱 분발해야한다
현재 중국의 부유층들이 호텔에 머물며 쇼핑하고 서울 관광을 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중산층및
서민층들도 하늘길은 물론 뱃길로 서울을 찾게된다면 우리나라는 자원 없이 재가공 수출로만
경제를 이끌어가던 시대에서 관광산업으로 우리 경제의 한 축이 되지않을까 전망해 본다
한쪽에선 비난받고 홀대받는 우리민족의 혼이 있는 소위 "삽질"이라는 토목 사업,
우리의 첨단 토목 건축공학으로 멋있는 호텔도 더짖고 서울교통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바로 서울시와 경기도를 연결하는 4대 지하 광역철도망은 그 정점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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