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는 전쟁억지력뿐 아니라 우리군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훈련장이었습니다.
안방에서 미국유학 보내는 제도 였습니다.
세계 최강의 나라의 최신 군사교리를 가장 빠르게 배우는 곳이었습니다.
(김재창 前 한미연합사 부사령관님의 글)
유능한 지휘관은 전투의 승패를 좌우 합니다.
위대한 전략은 전쟁의 승패를 가릅니다. 전쟁을 막을수도 있고 싸우지 않고도 이길수 있습니다.
작통권이 미국에 있다는 거짓선동에 놀아나는 방송사들,,,
환수가 아니고 단독행사라고 그렇게 말해도...
작통권단독행사를 강력히 밀어부치는 실제가 바로 골수간첩 이종석입니다.
노무현 꼴통놈은 그저 이종석이 돌을 떡이라고 해도 떡으로 인정하고 씹어 먹을 놈이죠.
그러다 이빨이 부러져도 이빨이 부실하다고 하지 돌이라고는 인정하지 않을 놈입니다.
【【【 진정한 자주 】】】
자주타령으로 국민들 선동하는데,,,
놈현은 한국군 혼자서 이나라를 막는 것이 자주국빵이라고 합니다.
그건 단독국빵이지 자주국방이 아닙니다.
안보란 단순히 군사력 하나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만일 혼자서의 군사력으로 막을수 있다해도 외국의 유력한 도움을 얻을수 있다면 유사시의 피해도 훨씬 줄이는 것입니다.
또한 연합방위체제의 전쟁억지력은 단독국방보다 훨씬 강합니다.
높은 수준의 전쟁억지력을 낮은 수준으로 끌어 내리는게 자주라니...
자신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다면 과연 어느 것이 진정한 자주입니까?
요즘에 단독국방하는 나라 거의 없습니다.
한국보다 훨씬 강한 유럽의 여러나라도 나토라는 연합방위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군장성이 사령관입니다. 그렇다고 자주타령하는 나라 없습니다.
아세안도 경제협력체 였지만 점차 정치, 군사적인 요소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연합방위체제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진정 확고한 안보와 자주란.
단순히 군사력뿐 아니라 외교, 안보력, 내부총화등 국가의 총력을 기울여 국가의 안전보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연합방위체제는 동맹국 내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분쟁요소가 발생해도 동맹국내의 의사소통로의 확보로 서로간의 의사확인이 쉽습니다.
또한 동맹국간의 중재 노력의 효과도 큽니다.
동맹안에 유력한 국가가 있을시는 동맹의 틀을 유지하는 균형자 역할도 합니다.
비록 한일간에 직접동맹은 없지만 미국을 매개로한 삼각동맹으로 일본의 독도수로탐사가 중지된 일도 있습니다.
어디를 돌아봐도 만만한 상대없는 4강의 틈바구니에서 저런 머저리들이 국가의 운명을 가지고 장난질이나 하고 있으니...
골수간첩 이종석이 그놈이야 지놈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다고나 하지,,,,
노무현이 저 머저리 놈은,,,,
그리고 자주타령하면서 미국은 적으로 만들면서 중국의 발밑으로 기어들어갈려는 무슨 수작인지...
※ 작통권 단독행사는 결국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한 말들이 이 간첩정권의 핵심에서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평화체제는 북쪽이 늘 주장해왔던 겁니다.
결국 이 간첩정권의 의도는...
일단은 작통권단독행사로 미군은 보조역할을 한다.
그 다음엔 평화체제를 이루면 그 나마 있던 미군도 필요없으니 나가라가 수순입니다.
유엔협정에 의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면 외국군대 (형식상 참전 16개국군이지만 핵심은 미군, 그리고 유엔 감시단)는 있을 명분이 사라지는 것이죠.
자세한 내용은 홍관희박사님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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