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북에서 "어이 내일 회담 장소로 나와"
하니까 "아~예예" 하면서 나갔는데 똥돼지 꼬봉왈
"금강산 관광할때 씰떼없는 소리하지말고 주뎅이 꼭 다물고 기냥 눈으로 만 봐"
하니까, 존나 겁을 먹고 "일부 합의사항을 위반하는 행위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이를 중지토록 조치했다"고 북측에 답변했다.
아이고 호출당해간 남측 대표들의 어깨에 얹혀있는 똥별이 아깝다 ㅉㅉㅉ
나같으면 "야이 자슥들아 금강산 관광에 들어오는 딸라는 좋고 입은 밥처먹을
때만 쓸려고 하냐? 관광와서 북 사람과 대화 좀 하는것이 뭐가 그리
두렵냐? 얼간이 들아 그렁께 공산주의 포기하라 똥돼지X는 아무것도
아니야 이 불쌍한 친구둘아" 하면서 가래 침이나 콱 “b고 나온다
나 같으면, 저런 사람들은 별은 어찌 달았을꼬? 육군본부 옆에서 주워 달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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