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는 불과 몇일전까지만 해도 핀란드에 가서 "북한의 핵실험을 할수 없다고 하였고, 근거없이 북한의 핵실험설을 퍼트리지 말라"고 씨부렸다. 그런데 미국, 일본등은 이미 북한이 핵실험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국가의 모든 정보를 가진 소위 국군통수권을 가진 자가 근거없이 자신의 정치적 이해때문에 국민과 국가의 안보를 이용하고 있는 개말종의 작태를 보였던것이 뽀롱이 난 것이다. 그런 놈이 북괴의 핵실험발표에 대하여 한다는 소리가 "알았다"는 말 한마디 뿐이다. 어떻게 이런 스키가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참으로 불가사의 한 일이며, 이는 그의 임기가 끝나고서도 철저히 파헤쳐 응분의 대가를 치루게 하여야 국가의 기강이 바로 설 것이다.
아무튼 북괴는 핵실험을 한다고 하였으므로 하루 빨리 핵실험을 하여야 한다. 북괴의 핵실험은 남쪽의 빨치들에게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게 될 것이며, 김정일이 자신도 자신이 계산했던 대로 세상이 흘러가지 않게 될 것임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의 애국민주세력은 하루 빨리 북괴가 핵실험을 하도록 압박을 강화하여야 한다. 압박만이 김정일과 남쪽의 빨치들을 처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남쪽의 적화를 막는 길은 압박과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북괴의 핵실험뿐이다. 그러므로 북괴는 하루 빨리 핵실험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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