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도래하여 조코 푸짐하여 아주 좋다.
반가 놈은 공개적으로 혈세탕진하면서 국적을 버려야 처신이 자유로운 유엔사무총장에 업무 전패하다시피 하며 매진하고 있다. 나라살림이야 그저 그대로 놔두면 되는 것이다.
변방 늙다리 개교주놈은 겹경사다. 바친 외화가 핵실험이라는 결과를 나았기 때문이다. 이제 보무도 당당한 핵보유국 반열에 오를 참이다. 민족이 개취급 당해도 지만 좋으면 땡이다.
나라경제가 썩어 문드러져도 변방살림만 풍요롭다면 아무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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