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북핵 실험을 환영한다.
글쓴이 : 노타연 (2006-10-11 18:07:07 ) 읽음 : 0, 추천 : 0
경축!!! 북핵 실험을 환영한다.
북한이 연일 핵실험을 했다고 전 세계에 대해 선포하며 전 세계인을 상대로 공갈 협박을 하고 있다. 물론 전 세계인은 전율했지만 대처 방법은 우리나라의 언론보도나 정부당국자들처럼 호들갑을 떨며 여태까지 핵문제 핵실험은 없을 줄 알았다는 듯이 행동하여 추태에 가깝다.
전 세계인을 상대로 북한의 깡패 김정일은 핵실험 공갈 협박을 하는 반면 우리의 노무현 정권은 김대중 이래로 억 만금을 쏟아 붓고도 뒤통수 맞아 정신 못 차리 듯이 사태파악 하는 데만 난리법석이다.
자고로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려면 최소한 정부가 지금 하는 일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6개월 전에 예측하고 대처해야 하지만 노무현정권은 바로 정권 초부터 불거진 핵문제에 대해서 여태 눈 가리고 아옹하는 식으로 대처하다 뺨 따구 맞은 격이다.
북한의 깡패 김정일에게 일지매 어린애 마냥 실컷 돈대주고 결국 사과한번 받은 적 없이 핵실험의 펀치를 맞은 격이다.
깡패 김정일에게 희롱 당한 노무현정권은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스스로 자퇴를 하든 퇴진을 하든 해야할 것이다.
김정일 깡패의 핵실험이 실로 경축할만한 사실은 깡패의 본색이 드러났고 이것이 바로 깡패의 명줄을 재촉하는 핵실험 선포가 된 것이다. 이제까지 세계인들은 설마 설마 했을 것이다. 김정일 깡패는 사자도 두렵지 않은 망아지에 불과하다.
김일성에게서 권력을 세습한 자의 한계다. 깡패국가에게 돈줄을 대주는 노무현정권과 지난 정권 김대중정권은 스스로 자멸할 것이다.
여태까지 국민들 눈을 속이며 민족화해니 햇볕정책이니 하는 식으로 천문학적 돈 다발이 김정일 깡패에게 건네어진 것을 이제 국민들은 제대로 알게 된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핵실험 선포식은 결국 깡패국가 멸망 선포식이 될 것이 자명하다. 우리나라의 소위 좌빨들은 김정일 깡패에게 대화와 협상을 해야 한다지만 세계인으로부터 일지매 어린애 취급을 받는 노무현정권이 하는 말은 '개 짖는 소리'도 못될 것이다.
부끄러운 역사다. 김정일 깡패에게 굽실거리는 세력이 국민들에게는 과중한 세금과 실현 불가능한 정책(행정복합도시)과 방만한 공기업 운영으로 국가경쟁력은 수직하강 직전이다.
국민들은 못살겠다 자살하건만 이 시건방진 노정권은 김정일 깡패에게 비겁하다. 오늘도 금강산관광이니 개성공단에 사람들과 물자가 들어간다. 대한민국의 불행의 씨앗들이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공동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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