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이는 과연 어디로 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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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만일 경제제재가 더더욱 심화 될경우 90년대처럼 평양및 대다수의 주민은 중국 국경으로 이동한다 (먹고살려고),.. 그런대 그야말로 개만도 못한 개정일이는 그게 두려울께다,..왜냐? 그들이 정보를 접하게된다는것이,....그러나 그들을 모두 통제하기가 불가능하다,...또 이미 여러 루트로 확인된 정보를보면 뇌물과 상납이 펭베하다 못해 당연하게 여겨지고있는 사회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개성공단도 그렇다 한다),...그러므로 국경으로 몰리는 주민을 통제하기란 불가능하다 90년대 고난의 행군시절에도 그랬다 한다,..개혁과 개방으로가면,개정일은 필연 죽는다는걸 안다 그러나 북주민은 개방을 원한다,..단 그들 손에 무기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게다,..만일 경제봉쇄가 철저해지면,..개정일이가 두려워하는 결과가 초래된다 그렇다고 전쟁? 천만에,..왜냐? 이미 짝퉁개정일이 있기에,..그넘에게 뒤집어 씌우고 도망갈 준비는 다 돼어있다 한다,..주민들은 또다시 고난의행군이 시작되면 붕기할 가능성도 적다,..그래서 국경으로 대거 이동한다 총구멍보다 더 무서운 목구멍의 위협이다,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 개정일,..시간 끌기? 그럼 누가더 손해를 볼까? 그렇다고 제네바 합의 나 919성명을 이행? 픕,..말도 않되는 개소리,..결론은 남한위협 밖에,.. 그런데,..이미 국제사회의 압력이 울나라에도 떨어지지말란 법 없다,..울나라 국민들,..지역이기주의의 천재들이 그걸 어찌볼까? 이미 평양을 좌지우지할수있다는 멍청하기가 개만도못한 생각,오만은 버려야한다는거다,국지적 도발로 긴장을 조성할건 뻔하다,..그런데 그도 만만치 않다,..그랬다가는 진짜 쥐도새도 모르게 뒈진다는 도박을 할수 밖에,... 개정일은 골몰하고 고민할꺼다,..앞으로 개정일은 극비리에 탈출하고 가짜 김정일이 버틸것이라는 점이다. 요즘 두문불출하는 김정일은 벌써 탈출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