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gumni ( 2006.12.04 17:26:02 )
당연히 대구의 분들이 오시면 창님곁에 둘러 쌓여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못하는 사람들이 못난이죠..강무시하는 방법이 좋으리라 봅니다.
트집을 잡자면,어떠한것도 못잡겠습니까?학생들을 위한 강연회라고 누가 강조를 하였습니까?
연세대학교에서 예전에 연극을 하면 티켓을 들고 관람하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때,연세대학교가 데모를 많이 하여서 근처의 다방에만 가도 눈에 체류탄가스로 인하여
눈을 잘 못떴습니다.또 다시 창을 비방하는 글들이 뜨고 있군요.제버릇 개못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들은 자기네들의 말을 잘들으면,오케이입니다.
연세상대에 무학제가 가을에 있었는데,티켓을 사서 간적도 있었습니다.캠버스가 예전에도 꽤 부지
를 많이 차지하고 있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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