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놈개대중이 이명박을100층에서떨어뜨릴공작을 세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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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각종 여론 조사결과를 보노라면,
한나라당 후보를 이길 타당 후보는 없다.
한나라당 예비 후보들은 모두가 당내 경선에서 이기는 자가
한나라당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공언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후보들의 개인적 생각이지 지지자들의 생각이 아니다.
어느 한 켐프의 지지자들이 실망한 나머지
소극적으로 대선에 임한다던지, 당을 배신한다면
이건 큰 일이 벌어진다.
탈락한 후보가 실망한 자기의 지지자들까지 고삐를 메어 투표장까지
끌고 갈 재주는 없다.
내가 앞 글에서 소개한 옛 "공화당 조직국장"의 가정은 이렇다.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선거 때만 되면 정치 브로커링이 성행하고 있다.
이를테면 100명을 이끌고 있는 중간 보스가 상대당과
작당하여 100명을 팔아먹을 가능성은 얼마던지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켐프간의 경쟁은 지지자들 사이에 과열 충돌이 되기
전에 차단되어야지 막판에 가서는 때가 늦다는 것이
뿌리정치 귀신 조직국장의 판단이다.
"정치꾼"은 누구든 승자의 편에 서고 싶어한다.
무서운 소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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