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가 울기를 기다리고 그리고 울도록 만들어보고 그래도 울지 않으면 죽어야지요
새로운 소적새를 데리고 와야지요 이것이 대한민국 처방약입니다 다른 처방약은 필요없습니다
애시당초 소쩍새가 자발적으로 울기를 기다린것이 오히려 바보짓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인간들의 모습이고 습관인것을 자발적으로 될것이라고는 애시당초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시대 그렇게 당파 논쟁하다가 결국은 공멸인것을 당파 논쟁에 더 이상 소쩍새가 울기를 바라고있는것이 아니라 주도해가는것이 상책이고 그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입니다
소쩍새 둥지도 이제는 없애버리고 지방의 제비들에게 대폭적으로 권한을 이동시켜는 대혁신의 바람을 일으킬것입니다 쓸모없는 소쩍새는 밥만 축내니 국민이 고달프기에
부패하고 썩어무드러진 암이 퍼져서 죽을날도얼마남지않은 기득권 소쩍새는 죽는일만 남았지요 그래서 저들은 지금 죽기를각오하고 마지막최후의 발악을 하고있는것이지요 왜냐하면 마지막이라는것을 자신들이 더 잘알기에 말입니다
그거야 지들의 사정이고 큰틀의 그림은 지들은 아무리 발광을 한들 승리하지못한다라는것이다 그러니 가치없는 소쩍새를 청산해야만다른 소쩍새들이나 수많은 종류의 새들이 살아남을수가 있지요
독수리는 기존의 소쩍새를 사냥하는데 그렇게 가르치지않았는데 마치 자신이 독수리 친 새인것이라면서 팔고다니는 이미지 소쩍새는 죽음 독수리를 모독하는것과 같다
죽은 독수리가 소생에게 지휘권을 주신 계시가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 자신의 친소적새에게 지휘권을 주어도 되는데 왜 타인에게 주었는지 그 이유를 알겠다
오히려 다른 부패한 소쩍새보다 더 죄가 무겁다라고 해야하는것이 옳은것이다 언제나 국민들에게 지은죄를 다 갚아도 시원찮은판에 무엇을 국민을 위해서 울지않는지 그것은 순 거짓말이다 독수리 암？도 누구보다도 국민을 위해서 실천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그것 마저도 팔아먹다니 그런심보로는 절대로 허락 해 줄수가 없다
이 나라에는 목인들이 자신말고도 많다 마치 자신인줄알고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래서 암컷 소쩍새는 수컷 바지가랭이도 못 따라오는법이다 나중에 후회하고 운들 그떼에는 이미 늦었다
700년전의 시간으로 돌아가셔도 그들이 살려달라고 소생에게 애원한 왕의 모습도 보았는데 그리고 죽은 독수리가 존경하는분도 소생꿈에 나타나셔서 돌아가신지 415년이 지난 지금 그렇게 자신들의 가족들을 보살펴 달라고하는데 하물며 울지않는 소적새가 함부로 날뛰고 있으니 번데기앞에서 주름잡고 다니냐
더욱이 용의 그릇도 아니면서 범의 그릇 주재에
이 두분의 독수리가 소생꿈에 나타난것에 대한 의미를 알지못하면서 똥폼을 지기면서 국민을 위하는것인지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하는것인지 분명히 밝혀라
소생은 원시 부족 사회 시대의 역사 시간 속으로 시간여행도 얼마전에 갔다왔습니다 엊그제인가요
5분이 다치게 되어있습니다 소생이 쏘는 화살에 맞지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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