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세력들에게 애족하면 머리에 쥐가 납니다.
이런 좋은 이름을 빼앗기고도 창피한줄 모르고 오히려 삐딱하게 바라보고 내가 무슨 위장침투한 좌익 빨갱이가 아니냐는 생각을 갖게 된다는걸 알면서도 일부러 이런 이름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부정적으로 본다면 삐딱한 구석도 있겠지만 민족을 사랑하는것은 한민족으로서 당연한 의무인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좌익들이 미워지는 것입니다.
민족을 한낫 노동기계로 만들어 착취하고 부려먹는 빨갱이들의 악랄함을 말입니다.
좋은 이름들을 다 빼앗기고 창피스런 이름으로 불려지는 현실에서 우리도 용어혼란을 역이용하여 국가와 민족의 홍익인간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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