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의 지지자를 사칭하거나 이명박 후보의 지지자를 사칭하면서
상대편 후보의 험담을 하는 사람들에게 속지마십시오. 그런 자들을 조심하십쇼.
그것은 그 후보의 진성 지지자가 아니라
실은 노사모와 슨상교에서 양 후보간을 이간질하고 한나라당 당을 교란할 용도로
파견한 간첩들입니다.
1997년도 이인제의 경선불복종과 같은 효과를 내려는 속셈이올시다.
정책적인 건전한 비판이 아닌 저질성 비판은 아마 눈여겨보셔야 할 듯!
이것은 상대편인 이명박 후보 측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편 후보를 심하게 비방하는 몇몇 네티즌들에 대한 IP차단 등을 심각하게 고려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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