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로 근애나 명박이 둘중 한넘 앉혀놓고 김대중이 살리기만 잘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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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당국이 지금 까지 김일성을 대할때 툭하면 뭘 줄태니 만나자, 회의를 하다가도 자리를 박차고 가면 바리 바리 싸들고 가서 회담장에 오라고 조공하던 모습 우리 국민들이 한 두번 본 것 아니다.
기억 나는데로 읊어도 김대중씨가 5천억을 상납하고 평양비행장에서 김일성과 사진 찍은 것,
그후 정부의 예산을 정식으로 편성해서 김대중이후 노무현정부에서는 대량으로 조공을 해서 마침내 우리네 입으로는 퍼주기란 말이 등장했다.
만나자고 퍼주고, 회담하자고 퍼주고, 회담장으로 다시 오라고 퍼주고,,,저놈들이 트집만 잡으면 김대중, 노무현은 호들갑을 떨면서 우선 뭘 퍼줄까 부터 뇌아린다. 자,,,이지경이 되면 어린이도 트집만 잡으면 뭔가가 생기는 구나,,,라는 판단, 계책이 훈련되지 않겠는가?
국가대 국가의 교섭에서 어느 일방의 대책만을 유지 하는 김대중, 노무현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되는가?
쌀, 비료, 의약품, 의료장비, 시멘트를 비롯한 각가지 건설 장비와 물자, 중장비,,,실로 엄청난 물량을 주면서 늘 허리 굽혀 처신하는 이들의 뭔가 부족한듯한 면을 우리내 납세자들은 이제는 진저리가 난다.
받는 쪽에서 감사하는 것도 아니다. 줄곳 김일성은 6. 25 못지 않은 폭력행사위한 준비로 주민들의 생활을 회생시키면서 못 먹어 깡마른 늑대 마냥 사나운 눈으로 우리를 노리고 있는 것,,,사실 아닌가?
원칙없는 이런 잘못‰?교섭태도가 오히려 저들로 하여금 잘못된 길, 잘못된 방식의 사고를 가지게 한 것을 지금이라도 우리는 지양해야 하지만 이 정권이 끝나는 시점까지는 그데로 일듯 하다.
하면 반드시 차기의 정권은 열린당, 참여정부의 사고를 지닌 인물들이 베재된 그런 정권창출에 우리는 각오를 다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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