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바기.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명바기는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석하여 열나게 얻어터진 것이 계기가 되어 지지율 급락으로 [10%대] 결국 후보를 사퇴하고 만다.
한나라당.
치마바람으로 살린 그 당은 실질적인 黨主 박근혜가 탈당하자, 몸둥이 빠져나간 핫바지 신세로 전락하여 지리멸멸하고 만다.
전라빨갱이연합.
참신한 외부인사 영입으로 순풍에 돛단배처럼 순항에 순항을 거듭하여 결국 3수에 성공, 북조선황제국의 2중대로서의 소임을 계속할 수 있게된다.
대한민국.
빨갱이 3수정권의 노골적인 이적행위로 말미암아 전국 곳곳에 폭동이 일어나 혼란이 거듭되자, 결국 그동안 꾹 참아왔던 소위, 똥별들이 좌파척결을 내세우며 혁명을 일으켜 사태를 수습하고 나라를 안정시킨다.
국민들의 삶.
마이너스 경제성장과 배보다 더 큰 배꼽이 되버린 국가채무를 갚을 길 없어 급기야는 나라가 부도처리되고 국민들의 생활수준은 70년대시절로 회귀하는 바, 각 가정에 전기가 단절되고 일반아파트들은 말할 것도 없고 강남 최고급아파트까지 연탄보일러 설치작업이란 웃지못할 일들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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