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통탄스럽고 분노가 치미러 인간이 미워진다.
자기에 앞길이 막히면 언제든 대한민국을 포기하고
친북반역세력에게 구원을 요청 하는가?
지난 시간 손학규는 햇볕정책을 지지하다며 이반역 정책에
계승을 한 다는 말을 한적이 있다.
자기는 민주화운동을 14년 동안이나 했다며 김대중의 비우에
맞는 아첨을 떠들어 되었다,
이제 애국을 가장해 거짖우파는 모조리 자기에 갈길을 가야한다.
괜히 대한민국편도 않이면서 양다리나 걸치다 본색이 들어나면
자기살기위해 반역을 일삼는 공산좌파 악의세력들.
지금 한나라당에 정체성에 맞지 않은 붉은 세력들이 도데체 얼마나
되며 붉은 좌파를 모조리 발본색출하여 쫓아내야 할것이다..
저 붉은 좌파의 이간,분열,선전,선동에 넘어가지 않을 인간이 얼마이며
김정일과 김대중이 얼마나 간교하고 사악한 악질인지 알수 있는 일이다.
야당을 떠나는 것은 대한민국을 버리는 것이다.
논자는 제발 한나라당의 경선이 제대로 이루어 지길 바라는 것이
나의 착각 이엇음을 세삼 늦끼며 자책을 한다.
이정도의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언제든 이나라를 버릴 사람이다.
이제 한나라당은 어떠한 경우에도 한나라당의 정책을 거부하고
오직 당선되기 위해 당으로 찾아오는 인간들을 철저히 가려내야
할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 파멸을 만든 친북좌파정권과 한통석인 인간은
옥석을 가리어 두 번다시 정당에 발을 못디디도록 철저한 대비책을‘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벌어지는 경선에도 심각한 의문을가진자가 있다.
어제 어느때 당을 떠나 친북세력에 정체를 들어 낼 것이다.
그래서 한시도 안심을 놓을수 없는게 한나라당의 현실이다.
자유애국우파도 이런 문제에 대처하고 대응 할준비를 항시해야
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손학규 당신은 당신의 손으로 대한민국을 포기하고
영원이 죽는법을 선택했으니 모든 것을 당신 뜻대로 받아드리고
어떤 불상사가 벌어지고 당신이 살아져도 모든 것을 인내하라.
그것이 당신의 선택한 이치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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