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을 한사람이면 그사람의 정체성에
상당히 의심이 가는것이 정치권의 현상이다.
절대 않이라고 색까만 거짖말을 하고 탈당을 하는세력이 예전에
소위 민주화운동[사실은대한민국파괴세력]을 했던사람이다.
92년 대선에서 패배한 김대중은 정계를 떠난다며 영국으로 외유를
가벼렸다,1년이 넘은후 다시 말을 뒤집고 호남을 등에 업고 정계에
복귀해 좌파들의 거짖말이 생활화를 만든 장본인 이다.
이렇게 이공산좌파는 거짖과허위를 밥먹듯 하는 인간들이다.
그래서 손학규의 거짖 탈당 발언의 진실을 “P혀본다.
1.내가[손학규]한나라당을 떠나는 일은 절대없다.
(07년 1월17일 조계사 신년법회)
2.내가 걸어온 길을 봐달라 항상 정도를 걸었다.
(1,17 충남도당 신년교례회)
3.나는 한나라당을 지킬 것이다.
(1,18 언론 인터뷰
4.그동안 꿋꿋하게 지켜온 한나라당을 욕되게 하지 않겠다.
(2월4일 무등산등반)
5.내가 한나라당 그 자체
(2,7 라디오 인터뷰)
어떡게 이런 거짖말을 하는가?
이런자는 백번 이라도 당을 떠나 자기의 무덤으로 가야한다.
두번다시 민주화운동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절대
밑지 말지어다. 이것이 좌파의 정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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