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저질러놓고도 뒤로 숨는다. 청와대의 보복이 두려우니까.
평소에 뇌물을 많이 받아먹거나, 여자관계가 복잡하거나 한
사람은 의로운 일을 하지못한다. 걸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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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두의원은 전자개표부정폭로 세미나에 참석하고도 발뱀하며 못들은 척 하는데..도데체 무엇때문에 그 모임에 참석하였는지 묻고 싶다. 여당의 그나풀인가? 우익들의 활동을 알아내려는 스파이인가? 그렇지 않고서는 왜 저리 못난모습으로 숨어버리는가? 그리고 한나라당, 국립대학 교수가 미치지 않았을 진데 목숨걸고 폭로한 국가의 큰 사건을 폭로하였는데도 왜 ‘™들은 척하고 일언반구도 언급이 없는가? 그런자세로 무슨 정권창출이 있단 말인가? 지금이야날로 큰 목소리를 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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