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행정기관의 중요파일들이 다중이 사용하는 pc에 저장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파일들의 내용은 모지역의 방독면갯수및 배표현황,테러에 대한 대응책등의 수십가지의 내용의 파일들이었다.
극도의 중요한 행정기관의 파일들이 하루에 수십명의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pc에 저장이 되어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나역시 그 pc를 사용하려 보니 그 pc의 내문서에 모행정기관의 중요문서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개인정보에 대한 유출에 대한 무감각이 이 행정기관뿐이 아닌 전국적인 현상일것이다.
노무현정권의 국가기관의 개인정보유출은 어제 오늘이 아니다.
금강산관광을 통한 150여만명의 국민들의 소상한 개인정보를 북한에 넘겨주어서 대선에 개입토록 간첩행위를 한 김대중과 노무현의 좌파정권의 기도에 대처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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