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의 딸랑이가 이닌한 조순형이든 이명박이든 누가 되든 상관없이 이번에는 정권을 바꿔야 한다.
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민족반역자, 사기협잡군, 뻘갱이 두목, 김정일 기쁨조, 노벨상 돈주고 샀으며 멍석말이로 동네 매를 맞아 뒈져도 싼 인간 김대중을 청문회에 불러 세울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자는 말이다.
현 범여권의 주자가 대통령이 되면 모든게 도루묵인 것이 모두가 한통속이요 '그 밥에 그 나물'이기 때문이다
정권을 바꿔야 하는 까닭은 김대중의 더러운 인생의 정체를 밝혀서 국민과 나라에 끼친 해독을 치료하기 위해서다.
김대중과 그 일파(노무현의 일파 포함)를을 청문회에 올려서 다음과 같은 죄상을 밝혀야 한다.
첫째 기라성 같은 민주당의 후보(한화갑, 이인제, 김근태, 정동영 등)를 두고 노무현을 대권주자로 선정한 까닭(사실은 상왕 노릇하기 위한 공개된 비밀이지만)을 밝혀야 하고,
둘째 불법 탈법으로 5억$(당시 환율 약6,500억원)를 김정일에게 진상한 이유와 금강산 관광으로 현금을 김정일에게 바치고 정몽헌을 자살하게한 원인도 만천하에 공개해야 하며,
셋째 김대중의 인생 역정을 스스로 정확하게 토로하여(윤대중에서 김대중이 된 까닭) 국민에게 용서를 빌어야 하고
넷째 조갑제가 쓴 '김대중의 정체'는 김대중을 사기협잡군과 민족반역자로 또 뻘갱이 두목으로 묘사했는데도 이에 대하여 일언반구의 해명이나 변명도 없이(모든 게 사실이니까 그렇겠지만) 묵비권을 행사하는 까닭도 알아야 하며
다섯째 노벨평화상의 수상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밝혀서 일점 일획의 의심이 없도록 해서 국가와 국민의 구겨진 자존심을 바르게 잡기 위해서,
여섯째 '햇빛 정책'이라는 미명으로 김정일의 배만 채워주고 북한주민의 삶과 인권은 무시하며 탈북자를 외면하는 반 민족적 행위를 심판해야 하고
일곱째 자기 자신이 대통령 할때 자식놈이 도둑질하여 죄값을 치렀는데 그 도둑놈을 국회의원을 만든 까닭(자신은 명예회복을 위해서 말릴 수가 없다고 했지만 사실은 무안.신안 나아가서 호남인 모두를 김대중교의 광신도로 세뇌시켰기에 가능)을 파혜쳐야 하고
여덟째 대우그룹의 해체(김대중 작품)와 동아건설의 몰락(이휘호 작품)에 대한 진실과 천문학적인 공적 구조자금을 남용하고 자신이 착복한 액수를 밝혀 국민의 의심을 풀어주며
아홉째 5년동안 노무현의 참여정부 상왕으로 굴림했으면 만족할 텐데 다시 범여권에게 하나의 당으로 뭉치고 단일 후보를 내라고 협박하고 대권후보자들을 모두 자기를 알현(?)하도록(차기정부의 태상왕이 되려고 하는 짓이지만) 꼬득이는 이유는 무엇이며
열번째 5.18광주 사태 당시 "경상도 출신 군인이 전라도 사람의 씨를 말리려 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호남인들로 하여금 영남인을 저주의 대상으로 만들고 지역감정을 부추긴 (벼락을 맞아 죽어도 싸고 멍석말이에 동네매를 맞아 뒈져도 싼) 원흉임을 밝혀야 한다.
이외에도 여비서와의 불륜으로 태어난 딸(홍일이 보고 오빠 오빠했다는)의 문제, 통치차원이라는 괴변으로 불법과 탈법 및 헌법을 무시 행위등 무수히 많지만 줄인다.
"침묵은 금이요 웅변은 은"이라는 서양의 격언이 있는데 김대중은 철저하게 이 말을 지키는 인간이다.
다시 말하여 자기에게 불리한 내용은 철저하게 침묵으로 대처하고 같잖은 자랑거리는 개나발을 부는 철저한 인간이다.
이번에 또 같잖은 범여권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김대중은 태상왕이 될게 뻔하고 그렇게 될 경우 김대중의 반국가적 민족적이고 비민주적 평화적이며 탈인간적 인격적인 죄상은 영원히 묻히고 만다.
모두 합심하여 후회없는 투표를 하여 정권을 교체하고 이적행위를 일삼는 김대중의 씻을 수 없는 죄를 추궁하기 위하여 반드시 정권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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