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설마 했지만, 결국 노시개는 임기 몇달남겨두고
초대형사고를 치고 말았다.
취임초부터 탄핵장사로 재미좀 보고나서
배운도둑질 절대로 개 못준다더니
퇴임말에는 온국민이 역적으로 여기는
개정일이 알현하고 터무니없는 조공물자 바치고
온갖 역적질하고나서 고작 받은 선물이라고는
개도 안물어갈 송이버섯이란다.
이런 천하에 대매에 처죽일노무인간아...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는 견정일이 선물하는
송이버섯상자를 내동댕이치고 그동안 납치당한
일본인 앞세우고 본국으로 돌아갔다는데,
평소에 국민을 원수처럼 여기는 인간이
국군포로나 납북어부 이야기는 초장부터
말도 꺼내보지못하고, 그저 정일이 눈치 살피기에만 급급...
하루속히 정권이 교체되어
이땅에 기생하는 바퀴벌레만도 못한
친북.좌파 쓰레기들을 모조리 소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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