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창립자 박정희!
박정희는 근로자를 배려, 우대하였다. 5월의 첫날은 근로자의 날이다. 좌꼴들 말로는 노동절 날이다. 이 날은 근로자들 하루 쉬게끔 법적으로 보장한 날이기도 한 날이다. 그러나 이 제도가 제대로 지켜지는가는 과연 의문스럽다. 그날도 출퇴근 하는 인간들을 봤거든.
당연 교사나 공무원은 빼야지. 하는것도 없이 세금만 축내는 도둑놈들이니 선생이나 공무원은 노동자나 근로자가 될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되지!
교사나 공무원이 노동자라는 것은 공장과 회사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을 모욕하는 행위다.
힘든일 하기 싫다고 부모 등꼴빼먹다가 운좋게 문제하나 잘 찍어서 뽑힌 그런 자들은 노동자가 아니지! 그런 것들이 노동자라면 이는 공장에서 언제 목이 달아날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진짜 노동자들 욕하는 것밖에는 안된다. 교사가 교육 노동자라면 군인은 국방 노동자고 경찰은 치안 노동자가 된다. 국회의원은 정치 노동자가 된다. 전교조 같은 자들의 논리대로 한다면 군인 노조와 경찰 노조와 국회의원 노조도 허용돼야 한다.
교사, 교수, 군인, 경찰, 국회의원의 목이 자라목처럼 두껍다는 사실! 그러나 진짜 노동자의 목은 가늘다는 사실! 현실이 그렇다. 그들의 모습이 이 얼마나 대조적인가? 교사나 교수들! 교장 교감 학장 총장에게 인사권이 없다. 인사권은 교육청에 있거나 사립학교는 이사회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웬만한 잘못을 하지 않는다면 교육청장이나 사립학교는 이사회도 함부로 선생들과 교수의 목을 임의대로 자를수 없다.
헌법 8조가 보장하는 국가공무원에 속하는 특권층의 일원인 자들이 스스로 노동자를 사칭하며 공장 근로자들을 모욕하는 이런 잔인한 짓은 중단돼야 한다.
근로자의 날. 누가 만들었나? 바로 박정희다. 근로자들 하루 휴식하는 날. 이 날을 누가 창립했고 누가 시작했는지 아나? 바로 박정희다. 박정희는 노동을 신성한 것이라 하였다.
슨상교와 노사모 광신자들의 마약에 세뇌당한 자들아! 너희가 말하는 그 노동절을 만든 사람이 박정희다. 근로자의 애환을 가엾게 여겨 1년에 한번 유급휴가를 선물로 준 것이 박정희다. 노동절의 창설자가 박정희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
638394
작성자 : 
